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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쿠마’ 최진서, 엄청난 파워로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 제압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ROAD FC 프로선수 유재남을 이긴 중학교 1학년이 나타났습니다. 두 선수는 스페셜 매치를 진행, 유재남 선수가 꿈나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의 파워에 프로 선수 유재남(30, 로드짐 원주MMA)도 깜짝 놀랐다. 심판들도 유재남이 아닌 중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ROAD FC (로드FC)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취미로 MMA를 배우는 학생들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모두 참가해 현장에서 그동안 배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날 많은 경기가 열린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스페셜 매치가 있다.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과 중학교 1학년.. 2018. 11. 17.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대전 대회 XIAOMI ROAD FC 05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ROAD FC는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50 대회를 개최했다. 메인 카드 6경기 및 YOUNG GUNS 40 6경기까지 총 24명의 선수들이 케이지에 올랐다.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현장을 가득 메운 4천 명의 대전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대전 관중들뿐만 아니라 대전 기업 스폰서들도 ROAD FC와 출전 선수들의 힘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의 중학교 동창인 ㈜라온건설 정일 대표와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가 스폰서로 나섰다. 이들은 ROAD FC 대전 회장들로 이번 대.. 2018. 11. 6.
로드FC, '5경기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 로드FC, '5경기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후지타 카즈유키, 1라운드 1분 55초 TKO승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 후지타 카즈유키 선수가 1라운드 1분 55초 TKO 승리를 거뒀다. 2018. 11. 4.
로드FC, '4경기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리 로드FC, '4경기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리 XIAOMI ROAD FC 050 라이트급(70㎏ 이하)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 홍영기 선수가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18. 11. 4.
로드FC, '1경기 심건오 VS 허재혁' 심건오선수 승리 로드FC , '1경기 심건오 VS 허재혁' 심건오승리 심건오가 허재혁 선수 상대로 1라운드 32초만에 TKO 승리를 하고 팬들께 하트와 윙크를 보내고 있다. 2018. 11. 4.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 래퍼들의 디스전이 펼쳐졌던 컨트롤비트 전쟁과 ‘쇼미더머니 777’은 대중들을 주목시킨 살벌한 디스전이 포인트다. 힙합 전쟁과 버금가는 디스전이 ROAD FC에도 펼쳐지고 있다. 3일 대회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됐다. 시작은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이었다. 디스 대상자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인 과 에 출연한 라이벌(?) 관계의 파이터다. 허재혁은 심건오를 향해 “타격 대 타격으로 붙으면 무조건 내가 이긴다. 최근 크리스 바넷 선수와 했을 때도 직접 경기장에서 봤는데, 배가 약점인 것 같더라. 나도 ‘배블로’를 한 번 준비해 보겠다.”고 디스했다. 심건오도 반격했다. “.. 2018.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