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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

 

래퍼들의 디스전이 펼쳐졌던 컨트롤비트 전쟁과 ‘쇼미더머니 777’은 대중들을 주목시킨 살벌한 디스전이 포인트다. 힙합 전쟁과 버금가는 디스전이 ROAD FC에도 펼쳐지고 있다. 3일 대회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장외대결은 이미 시작됐다.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시작은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이었다. 디스 대상자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인 <겁 없는 녀석들>과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라이벌(?) 관계의 파이터다.

 

허재혁은 심건오를 향해 “타격 대 타격으로 붙으면 무조건 내가 이긴다. 최근 크리스 바넷 선수와 했을 때도 직접 경기장에서 봤는데, 배가 약점인 것 같더라. 나도 ‘배블로’를 한 번 준비해 보겠다.”고 디스했다.

 

심건오도 반격했다. “내가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지도도 했었다. 내가 승률은 안 좋아도 7전의 경력이 있는데, (1전 파이터가) 나와 붙는다는 것 자체가 사실 아이러니하다. 김재훈 한번 이겼다고 너무 급하게 올라온 것 같다. 내가 ‘주먹이 운다’ 출신들이 더 강하다는 것을 확실히 정리해주겠다” 심건오의 말이다.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쇼미더머니 777’급 디스전,

여성부 대결로 가보자. 이번에 소개할 디스전은 ‘우슈 공주’ 임소희와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다. 두 파이터는 2년 전 우슈 산타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만났다. 접전 끝에 임소희가 태극마크를 달았고, 심유리는 고개를 떨궜다.

 

임소희와 심유리는 XIAOMI ROAD FC 050에서 재대결한다. 임소희는 MMA에서도 승리하기 위해, 심유리는 2년 전의 복수를 위해 칼을 갈고 있다.

 

임소희가 “2년이란 긴 시간 동안 서로 변했을 테고, 우슈 시합 때보다 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할 거다. 승리는 내가 가져가겠다”라고 여유를 부린 반면 심유리는 “(임)소희가 타격할 때 예전부터 들어가다가 많이 빠지는 게 있었다. 이번 시합에도 소희를 도망 다니게 할 거다. 대전에서 경기를 할 줄은 몰랐는데, 진짜 하게 됐다. ‘모든 면에서 낫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소희의 말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그라운드든 타격이든 다 발라버리겠다”며 독기를 품었다.

 

거친 디스전이 펼쳐진 파이터들의 대결은 XIAOMI ROAD FC 050에서 실전 대결이 펼쳐진다. 이제 케이지 위에서 파이터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까.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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