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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ROAD FC 프로선수

유재남을 이긴 중학교 1학년이 나타났습니다.

 

두 선수는 스페셜 매치를 진행, 유재남 선수가 꿈나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박세진, 최진서, 유재남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ROAD FC 프로선수 유재남을 이긴 중학교 1학년이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1학년의 파워에 프로 선수 유재남(30, 로드짐 원주MMA)도 깜짝 놀랐다. 심판들도 유재남이 아닌 중학생의 손을 들어줬다.

 

ROAD FC (로드FC)는 17일 대전광역시 둔산동 ROAD 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 44회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취미로 MMA를 배우는 학생들부터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모두 참가해 현장에서 그동안 배운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날 많은 경기가 열린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스페셜 매치가 있다. ROAD FC 프로 선수 유재남과 중학교 1학년인 최진서(13, ROAD FC 고양시지부/베드로 센터)의 경기다. ROAD FC가 꿈나무들에게 프로 선수와 함께 경기하는 추억을 쌓고,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만든 매치다.

 

경기에서 유재남은 프로 선수답게 가볍게 스텝을 밟으며 움직였고, 최진서는 유재남에 맞서 강력한 킥과 펀치를 휘둘렀다. 실력은 유재남이 당연히 위였지만, 최진서는 엄청난 파워로 유재남과 관중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심판 판정 결과 승리를 중학교 1학년인 최진서에게 돌아갔다. 최진서는 밝게 웃으며 승리를 만끽했고, 유재남의 격려도 받았다.

 

경기 후 최진서는 “프로 선수랑 해서 재밌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ROAD FC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진서를 지도하고 있는 박세진 관장(ROAD FC 고양시지부/베드로 센터)은 “(최)진서는 이제 운동을 배운지 4년차가 됐다. 프로 선수를 하고 싶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MMA를 워낙 좋아해서 경기가 있는 곳이면 다 가는 선수다. 상대와 난타전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힘이 좋고, 덩치가 커서 ‘쿠마’(곰)라고 불린다”며 제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이 끝난 뒤 여성부리그 XIAOMI ROAD FC 051 XX를 연이어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로 세계랭킹 1위의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의 타이틀전이 확정돼 아톰급 챔피언을 가린다.

 

[XIAOMI ROAD FC 051 XX /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박정은]

[아톰급 이예지 VS 이수연]

[아톰급 심유리 VS 스밍]

[-60kg 계약체중 김영지 VS 김해인]

[아톰급 홍윤하 VS 백현주]

 

[XIAOMI ROAD FC 051 /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

[미들급 양해준 VS 전어진]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이종환]

[밴텀급 박형근 VS 양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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