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출신 정다정, 레이싱모델 류하연 맥스엔젤 합류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는 22일 전라북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19 대회의 라운드걸 역할을 하는 맥스엔젤로 기존 양혜원, 오아희에 이여 정다정과 류하연이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다정, 류하연은 이번 MAX FC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라운드걸에 도전한다. 정다정은 치어리더 출신 모델로 농구팀 삼성 썬더스, LG세이커스, 배구팀 삼성화재 블루팡스, 인삼공사, 도로공사, 그리고 야구팀인 NC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류하연은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레이싱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서 모델과 MC로써도 활약했다. 2019 서울모터쇼 NIU MC,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포디움팀 개막전에서 활약했으며 XTM 어른남자들의 놀이법 COEX 인터뷰, 진행..
201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