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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ROAD FC 0517

[ROAD FC 051 D-8] ‘저승사자’ 김태인이 진심을 담아 눌러쓴 ‘출사표’ 15일 XIAOMI ROAD FC 051에서 펼쳐질 데뷔전을 8일 앞둔 '저승사자' 김태인이직접 진심을 담아 눌러쓴 카운트다운을 통해 다부진 각오를 전했습니다. ROAD FC(로드FC)를 통해 또 한 명의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아마추어 복싱 전적 15전 15승,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했던 김태인(25, 로드짐 강남MMA)이 종합격투기 선수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 무대는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1이다. 김태인은 김지훈(28, 레드훅 멀티짐)을 상대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제 1경기에 출전한다. 자신의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이번 대회를 8일 앞둔 김태인이 진심을 담아 눌러쓴 ‘카운트다운’으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김태.. 2018. 12. 7.
ROAD FC 정상 노리는 난딘에르덴, 12월 15일 신예 여제우와 맞대결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1에서 화끈한 타격 실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난딘에르덴과 신예 여제우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화끈한 타격 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난딘에르덴(31, 팀 파이터)과 ROAD FC(로드FC) 데뷔전을 갖는 여제우(27, 쎈짐)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난닌에르덴과 여제우의 대결은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의 세 번째 경기로 펼쳐진다. 난딘에르덴은 고향 몽골에서 복싱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여러 단체의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 복싱 아시안 챔피언십 대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매 경기 화끈하고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며 팬들에.. 2018. 11. 25.
아들을 위해 싸우는 25세 ‘슈퍼 대디’ ROAD FC 이종환, 그의 사연은? 12월 15일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이종환이 홀로 5살배기 아들을 키우는 가장으로서​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사람은 강해진다.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이종환(25, 로드짐 원주MMA)도 어린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더욱 강해졌다. 미첼 페레이라(25, MICHEL DEMOILDOR TEAM)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이종환의 나이는 올해 만 25세다. 많지 않은 나이지만 이미 5살배기 아들을 책임지고 있는 어엿한 아버지이자 가장이다. 이종환은 “저 혼자 5살짜리 잘생긴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당장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자랑스럽고 멋진 아빠가 될 수 있을까.. 2018. 11. 24.
두만강을 건너온 ‘탈북 파이터’ 장정혁, 12월 15일 ROAD FC 데뷔 XIAOMI ROAD FC 051에서 '탈북 파이터' 장정혁이 데뷔전을 치른다! 새로운 파이터가 ROAD FC(로드FC)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두만강을 건너온 ‘탈북 파이터’ 장정혁(21, 김대환MMA)이다. 오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장정혁은 맥스 핸다나기치(22, JUNIOR MMA NYMBURK)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장정혁은 아마추어 대회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언뜻 투박해 보이지만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준수한 실력을 지녔다. 특히 좋은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한 방을 선보인다. 장정혁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를 통해 ROAD FC에 데뷔하는 맥스 핸다나기치는 긴 리치를 활용한.. 2018. 11. 21.
XIAOMI ROAD FC 051에 김태인 선수와 김지훈 선수가 출전합니다.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 12월 15일 ROAD FC 데뷔…복싱에서 못 이룬 꿈 도전 아마추어 복싱에서 15전 15승을 거둔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25, 로드짐 강남MMA)이 ROAD FC에 데뷔한다. 김태인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한다. 김태인의 상대는 김지훈(28, 레드훅 멀티짐)으로 제 1경기로 대결이 진행된다. 김태인은 학창시절 복싱을 수련한 파이터다. 아마추어 복싱에서 15전 15승을 기록할 정도로 복싱 실력이 뛰어나다.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으나 잘못을 저질러 국가대표로 선발 되지 못하고 영구제명 됐다. 이후 MBC 에 지원했지만, 부상으로 도전을 계속하지 못했다. 당시 예선부터 큰 임팩트가 있었다고 전해져 아쉬움.. 2018. 11. 19.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전쟁’ ROAD FC 051에서 승리 사냥 나서는 박형근과 양지호 XIAOMI ROAD FC 051에서 박형근과 양지호가 대결한다! 박형근은 주먹이 운다, 양지호는 겁 없는 녀석들 출신으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의 대결입니다. "주먹이 운다" 출신의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2, 싸비MMA)과 "겁 없는 녀석들" 출신의 양지호가 소중한 승리 사냥에 나선다. 박형근과 양지호는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12월 15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한다. "주먹이 운다"에서 근자감 캐릭터로 인기를 끈 박형근은 프로 데뷔 후에도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SPOTV에서 ROAD FC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아 현역 선수답게 기술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으로 팬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선수로서 복귀는 약 9개월만이다. 박형근은 최근에 부진한 성적을.. 2018. 11. 15.
‘리치’ 양해준과 ‘실버백’ 전어진, ROAD FC 051 출전…‘복귀한 자들의 Show Down’ 양해준 선수와 전어진 선수가 XIAOMI ROAD FC 051에 출전 두 파이터는 지난 7월 XIAOMI ROAD FC 048로 복귀했는데, 아쉽게 패했는데, 이번 경기는 승리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리치’ 양해준(30, 팀파시)과 ‘실버백’ 전어진(25, 몬스터하우스)이 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대결한다. 양해준과 전어진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한다. 이날 남성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여성부리그인 XIAOMI ROAD FC 051 XX가 연이어 진행된다. 2008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활약해온 양해준은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레슬링 베이스의 탄탄한 그라운드 기술과 함께 데뷔전부터 5연승을 질주, 많은 파이터 및 격투기 관.. 201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