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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다녀온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찍었던 

서울시 파노라마( panorama) 소경(韶景)야경(夜景) 사진입니다.

(소경(韶景) : 화창한 봄 경치 / 야경(夜景) : night view )

 

남한산성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예전에는 애들과 자주 다니곤 했는데 

한동안 인물 사진에 매료되어 풍경사진은 멀리 했었습니다.

 

요즘 다시 시간 날 때마다 풍경사진을 찍어 보려고

좋은 풍경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에서본 서울시 파노라마

집에서 오후 1시쯤 출발하여 남한산성 서문 국정사 주차장에서 차를 돌려 한 20~30m 아래 길 옆에 차를

주차해 놓고 남한산성 서문을 통과하여 전망대에 도착하니 2시가 다 되어 갑니다.

 

전망대 옆에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마천동과 위례성 쪽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로 전망대 주변이 분주합니다.

 

저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준비해 간 빵과 물도 마시고 있으니

파란 하늘과 구름도 멋지고 파노라마 용으로 사진을 몇 장 찍어 봅니다. 

 

남한산성 저녁노을(하늘 구름은 포토샵으로 합성한 구름입니다.)

한참을 무료하게 기다려 드디어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서쪽 수평선이 붉은 노을로 물들며 멋진 일몰을 보여 줍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낮에는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좋았는데 저녁이 되자 기온이 내려가며 연무(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미세한 입자로 인해 공기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로 인하여 서울 시정이 점점 뿌옇게 보이면서 서울 시정(대기의 혼탁도를 나타내는 척도)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남한산성 야경

해가 넘어가고 드디어 야경의 매직타임입니다. 

주변에 많은 진사님들도 야경을 찍느냐 분주하게 움직이시고

저도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번 갈아가며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런 게 찍은 사진으로 포토샵으로 사진을 보정하고

또 여러 장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합성하여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강원도 쪽으로 은하수 촬영을 갈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다음 주 초에 멋진 은하수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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