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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벚꽃길과 남한산성 야경

 

지난 주말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일요일은 날씨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라

남한산성에서 야경도 찍고 바람도 쐴 겸 다녀왔어요!

 

 

 

남한산성으로 가는 순환 도로의 좌회전 차선이 차들로 꽉 밀려있습니다.

조금 기다려 좌회전받아 막 입구 올라가니 벚꽃들이 길 양쪽으로 활짝 피어 있습니다.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니 길 양쪽에 남한산성에 등산 오신 분들과 가족들과 산책하러 오신 분들로 다들 제각기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남한산성 국청사 입구에는 국청사 연혁, 

대문에는 '국청사(國淸寺)' 현판이 걸려 있었어요.

 

남한산 국청사 연혁 (南漢山 國淸寺) 

 

본 도장은 인조 3년(서기 1625년) 각성 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각성 대사는 인조대왕으로부터 8 도총섭 절제 중군 주장으로 임명을 받은 후 전국 팔도에서 승군을 모아

남한산에 성을 축성하시고 9개 사찰을 창건하시었다.


병자호란으로 인한 수모를 또다시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승군을 훈련하고 군기며 화약, 군량미를 비축하였으니 그중 하나인 국청사이다. 

 

 

국청사 주차장에서 차를 돌려 20~30M 내려가 차를 길 옆에 주차를 해놓고 서문을 지나 남한산성 전망대로 향합니다. 

 

 

 

남한산성에 일찍 올라와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으로 타임랩스를 찍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파란 하늘에 구름도 멋지고 서울 시정(대기의 혼탁도를 나타내는 척도)도 참 좋았는데 낮에 따뜻했던 날씨가 해가 지면서 온도 내려가 연무(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미세한 입자로 인해 공기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 인하여 서울 시정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오후 6시가 되어가자

서울 야경을 찍으러 오신 분들로 각자 자리를 잡고 삼각대를 설치하고

야경을 찍을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해가 완전히 넘어가고 서울 시내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며

저마다 야경을 찍느냐 분주합니다.

 

저도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를 번갈아 가며

다양한 다양한 각도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런 게 주말에 남한산성에 올라가 막바지 벚꽃 구경도 하고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도 찍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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