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진 및 배우 소개
연출 : 윤상호
주연 배우 :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극본 / 방지영, 연출 / 윤상호),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등 명품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은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이다.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 박시후(최천중) |
‘바람과 구름과 비' - 고성희(이봉련) |
배우 박시후는 극중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을 맡아, 미모의 신비로운 능력과 예지력을 가진 옹주 '이봉련'을 맡은 고성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다.
‘바람과 구름과 비' - 전광렬 (이하응)
운명을 조종하려는 자!
흥선대원군 ‘이하응’로 변신한
묵직한 존재감, 차원이 다른 강렬한 포스!!
배우 전광렬은 극중 호랑이의 눈을 가진 왕족 흥선대원군 '이하응'을 맡아 특유의 단단하고 묵직한 보이스로 사극 톤을 와벽 재현해내며 믿고 보는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바람과 구름과 비' - 성혁(채인규)
운명을 강탈하려는 자!
야심 ‘채인규’로 변신한
시크한 매력으로 여심저격 악역 예고!
채인규는 천중의 친구이지만, 언제나 천중의 자리와 욕망하는 여인을 쫓는다.
천중을 향한 질투와 겉잡을 수 없는 증오와 악의는 결국 천중의 집안을 몰락시키고 권력가의 집안에 양자로 들어가게 만든다.
‘바람과 구름과 비' - 차광수, 김승수
운명을 뒤집으려는 자!
장동 김씨 세력들
범접불가 압도적인 카리스마 강렬한 캐릭터 예고
배우 김승수는 극중 김좌근의 아들이자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 ‘김병운’을 연기한다. 김병운은 흥선(전광렬 분)의 가장 무서운 정적(政敵)이자 천중의 불구대천의 원수. 봉련의 능력을 이용해 가문의 영광과 이익만을 도모한다.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는 차광수와 김승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근엄한 표정 속에 차가운 눈빛을 장착한 두 사람은 중후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단숨에 압도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 - 김보연 (조대비)
클래스가 다른 품격!
왕위 계승의 열쇠를 쥔
조대비 캐릭터 공개!!
명불허전 위엄과 고혹미로 시선압도!!
조대비는 왕실의 큰 어른이자 철종 승하 후 차기 왕위 계승의 키를 쥔 인물로 조선의 왕 철종의 병이 세상에 알려지자
장동 김씨 일족이 또 다른 꼭두각시를 왕위에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옹주 이봉련(고성희 분)의 신묘한 능력에 의지해 차기 왕재를 찾는데 힘쓴다.
‘바람과 구름과 비' - 대본리딩 현장
박시후-고성희-전광렬-성혁
명품배우들의 완벽한 합!
열정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 공개!!
지난 1월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윤상호 감독과 방지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김보연, 차광수, 김승수, 조영진, 왕빛나, 박노식, 김주령, 정욱, 허성태, 윤아정, 이루, 노형욱, 강태우, 홍승희, 최정우, 박정연, 나해령 등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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