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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김두환3

김두환, TFC 이어 UFC 해설까지 "객관적 설명 가능해서 편해" 김두환, TFC 이어 UFC 해설까지 "객관적 설명 가능해서 편해" 이전글 링크 ▣2019/02/01 - [내가쓰는 보도기사/DY-매거진-Sports] - ROAD FC YOUNG GUNS 41 공식 포스터 공개! ▣2019/01/31 - [내가쓰는 보도기사/DY-매거진-Sports] - ROAD FC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 강자들과 싸워온 사연은? 국가대표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종로 코뿔소' 김두환(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TFC에 이어 UFC의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지난 3일 'UFN 144- 아순상 vs. 모라에스Ⅱ'에서 첫 마이크를 잡은 그는 오는 10일 'UFC 234- 휘테커 vs. 가스텔럼'부터 UFC 정식 해설위원으로서 중계석에 앉는다. 스포티비 박찬웅 캐스터, .. 2019. 2. 7.
김두환 "5연승의 상대, 자신감이 독 될 수도" [어나힐레이션] 김두환 "5연승의 상대, 자신감이 독 될 수도" 어나힐레이션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종로 코뿔소' 김두환이 결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두환은 "연승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경계하고 있다. 오히려 그걸 잘 이용해서 경기를 풀어나가면 그 자신감이 독이 돼 오버페이스를 하다가 제풀에 지치는 경기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메인이벤트에서 김두환은 강자 안드레이 렌젠(28, 러시아)과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5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의 분위기를 타고 있다"는 김두환은 "최근 세 경기는 피니시로 이길 만큼 결정력도 있는 선수다. 무엇보다 연승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큰 강점일거.. 2019. 1. 11.
해설위원에서 선수로…TFC 김두환,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해설위원에서 선수로…TFC 김두환,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오는 25일, '종로 코뿔소' 김두환(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의 직업은 두 가지다. 해설위원에서 선수로, 선수에서 다시 해설위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TFC 해설위원 김두환이 모처럼 소속 단체 케이지에 오른다. 그는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C 18'에서 사토 히카루(37, 일본)와 라이트헤비급 경기를 갖는다. "근 1년 간 TFC에서 해설만 하다가 오랜만에 경기를 하게 됐다. 다른 걸 떠나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결을 펼치겠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 욕하든, 악성댓글을 달든 상관없다. 권아솔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야, 권아솔. 네가 내 몸을 건드는 순간 난 널 죽일 수도 있어... 2018.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