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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안동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 AOV 세계대회 모델 발탁 MAX FC ‘안동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 AOV 세계대회 모델 발탁 MAX FC16 안동 대표 장세영, 세계적인 게임 AOV 태국 대회 인트로 영상 모델 발탁 오는 12월8일(토)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는 MAX FC16 안동대회가 개최된다. 안동시 대표로 출전하는 ‘홈타운 파이터’ 장세영(19, 안동정진/경주시청 대한우슈협회)은 최근 세계적인 게임 AOV(ARENA OF VALOR-펜타스톰) 세계대회 인트로 영상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AOV는 국내에서는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게임이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AOV는 전세계를 순회하며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태국, 베트남, 대만,.. 2018. 12. 7.
MAX 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MAX FC16 메인이벤트 여성부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매치 정시온vs박유진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MAX 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을 갈아치울 공산이 크다. 박유진은 거침 없는 전진 스탭으로 끊임없이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타입의 .. 2018. 12. 6.
MAX 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MAX FC16 ‘절대강자’ 챔피언에 도전하는 치열한 4강구도 완성 -MAX FC16 페더급 챔피언 도전자 결정 4강전 펼쳐, 저마다 ‘타도 김진혁’ 목표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는 현재 국내 무대에서는 무소불위의 강자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페더급(-60kg) 챔피언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에게 도전하기 위한 도전자 4강 매치가 열린다. 김진혁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연전 연승을 거듭하며 완벽한 강자의 위용을 갖춘 상태이다. 마땅한 국내 상대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회사는 경량급 강자가 즐비한 일본에서 도전자를 물색했지만 실신 KO로 물리치며 방어전을 완벽히 치러냈다. 여기에 맥스FC는 ‘절대강자’ 김진혁을 목.. 2018. 11. 30.
미모대결? 박유진vs 정시온, MAX FC 새로운 여왕 누가될까? MAX FC16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매치 박유진vs정시온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 더블 메인 이벤트는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다. 타이틀 결정전의 두 주인공은 박유진(18, 군산엑스짐)과 정시온(19, 순천암낫짐), 현재 맥스FC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들이다. 대진이 확정되며 두 선수는 외모로 먼저 집중 관심을 받았다. 격투기 선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데다가 각자 풍기는 매력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박유진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라면 정시온은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서구적 마스크가 눈에 띈다. 단순한 겉모습만을 보고 이들을 평가한다면 오산이다. .. 2018. 11. 22.
MAX FC16 부제 ‘New Day’, 한국 격투기 ‘새 날’ 열린다 MAX FC16 전대진 결정, 챔피언 결정전 및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 대거 참여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가 전 대진을 확정하고 부제를 공개했다. 이번 MAX FC16 안동 대회의 부제는 ‘New Day’(새로운 날)이다. 부제의 의미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MAX FC 미들급과 여성부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사 최초로 종합격투기(MMA) 대회사 카이저(대표 천창욱)와 함께 대회장 공유와 공동 운영 프로젝트.. 2018. 11. 21.
MAX FC16 ‘안동’, 메인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챔피언 타이틀매치 MAX FC16 안동 메인 이벤트, 김준화vs한성화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 결정 ​ 오는 12월8일(토)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의 메인이벤트 경기가 확정되었다. 대회의 핵심 카드인 메인 이벤트는 ‘코리안비스트’ 김준화(27, 안양삼산총관)과 MMA 무대에서 입식격투기 대회로 자리를 옮긴 ‘다이나믹몽키’ 한성화(27, 나주퍼스트짐)의 미들급(-75kg) 챔피언 결정전으로 확정되었다. 당초 맥스FC 미들급 챔피언은 이진수 선수였다. 하지만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재활기간이 장기화 되며 1년 이상 시합 출전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진수는 대회사에 챔피언 벨트를 반납할 예정이고,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시합이 성사된다. 이색적인 부분은 이번.. 2018. 11. 19.
MAX FC15 대회에 이어서 MAX FC16 대회가 바로 한달 뒤 안동에서 개최된다! MAX FC16 12월8일 안동 개최, 올해 마지막 대회 확정 -MAX FC16, 12월8일 올해 마지막 메이저 넘버시리즈 안동서 열려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6 대회를 오는 12월8일(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 개최한다. 이번 MAX FC16’안동’은 올해 마지막 MAX FC 메이저 넘버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2017년 MAX FC 메이저 넘버시리즈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이벤트 활성화에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매년 꾸준히 MAX FC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고자 하는 안동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17년 11월 진행된 MAX F.. 2018.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