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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2

한일전,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vs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 대결' ‘소방관 파이터’인 윤호영(28, KING DOM)이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에서 한일전을 치른다. 윤호영은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4에 출전, 일본의 타카기 다이쇼(18, BURST)와 대결한다. 무에타이 베이스의 타격가인 윤호영은 상대와 난타전을 벌이는데 익숙하다. 주특기인 타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과 마찬가지로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ROAD FC 데뷔는 2015년이다. ROAD FC YOUNG GUNS 20에서 김재경과 대결, 판정으로 데뷔전 승리를 따냈다. 이후 연패의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2017년에 고기원을 ROAD FC YOUNG GUNS 32에서 제압하며 연패에.. 2019. 7. 22.
네오파이트 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좀비파이터” 김민우 vs “일본 사무라이” 슈헤이 히가시 네오파이트14 한-일전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 발표! “좀비파이터” 김민우 vs “일본 사무라이” 슈헤이 히가시 10월20일 캠프통 아일랜드(가평)특설링에서 네오파이트 14(NEOFIGHT) 격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0KG 라이트급 4강전 2경기와, 한일전 5경기가 준비되어 있고 오늘 스페셜 매치 두번째경기를 발표했다. UFC 파이터 정찬성의 코리안좀비MMA 체육관의 최강주 외의 또 다른 비밀병기 김민우 선수, 김민우 선수는 허벅지가 좀 많이 두꺼워서 야생마란 닉네임을 가진 선수이다. 이종격투기 선수에게 하체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인 것이다. 지치지 않고 뛰며 힘을 낼 수 있는 기본인 되는 것이 하체의 힘이다. 김민우 선수는 어릴 때부터 강한 것을 동경해 왔으며 남자로서 강해지고 싶어서.. 2018.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