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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5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단어 ♧ 세상에서 가정 중요한 여섯 단어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우리"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 "나" 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 2022. 12. 25.
[좋은글] 가격(價格)과 가치(價値) 가격(價格)과 가치(價値) 4천 원짜리 잔치국수의 가치는 4천 원일까? 아니다 가격과 가치는 다를 수 있다. 국수 앞에 잔치라니, 이 얼마나 유쾌한 상상력 인가 한 입 후루룩 입에 넣으면 어깨춤이 절로 날 것 같지 않은가 잔치국수는 이렇게 말한다 돈 없어도 괜찮아 자, 어깨 펴고 나를 먹어 나를 먹고 힘내! 네 인생에도 잔치가 펼쳐질 수 있어! 한 그룻의 위로다 한 그릇의 응원가다. 4천 원에 이런 위로와 응원 값이 빠져 있으니 잔치국수 한 그릇 가치는 4천 원 이상일 것이다.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따지는 메일국수, 도토리 국수, 국물에 뭐가 들어갔는지 들여다보는 바지락 국수, 멸치국수, 어떤 그릇에 담았는지 살피는 쟁반국수, 냄비국수, 위로도 응원도 없는 이런 국수들이 잔치국수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가.. 2022. 1. 16.
서울코믹월드 사진, 코스프레 게임코스프레 코스프레행사 코믹월드 서울 코믹월드 사진 아마도 몇 년 전 서울 코믹월드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코믹월드도 코로나로 인하여 2년째 행사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때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코믹월드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가 없어 참 아쉽네요. ♧♤ 깨우침을 주는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차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로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 2021. 11. 3.
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좋은생각 중에서' 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 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 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를 타는 듯합니다! 올라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바등 한눈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 하고, 멋지게 쓰고, 품 나게 쓰고 당당하게한 번 써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들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 위에 매달.. 2020. 12. 19.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우연히 마주한 당신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람처럼 편안함이 느껴져 기대고픈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방금의 만남이 보고픔으로 허기가 져서 내 가슴속을 파고들어도 맘속을 가득 채운듯한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쳐 외로움이 밀려들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떨어져 있지만 하나인 듯한 따스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속삭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못으로 다정히 웃고 있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곳에 있지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생각만으로도 에너지가 되어 내 삶의 행복이 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당산이라면 참.. 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