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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필봉3

풍성한 볼거리, 확고한 글로벌 비전 제시한 MAX FC15 MAX FC15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등극, 명현만 복귀 무대 KO 승 MAX FC15’작연필봉’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 맥스FC의 15번째 넘버시리즈는 챔피언전만 3경기가 열리고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명승사자’ 명현만의 복귀전까지 화려한 대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합 전날인 11월1일(목)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MAX FC 유지환 회장이 2019년 한중일 챔피언 오브 챔피언 세계 타이틀전 개최를 전격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MAX FC 세계화에 있어서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는 의미였다. 유지환 회장은 MAX FC 월드 챔피언십을 2019년 연말로 정하고 한중일 3개국이 중심이 된 챔피언십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 2018. 11. 5.
MAX FC15’작연필봉’, 인연의 끝을 보기 위해… ‘파이터 집결’ MAX FC15 ‘인연’으로 뭉친 선수들의 격전 기대 MAXFC 15 - 작연필봉(作緣必逢) -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5’작연필봉’이 개최된다. 이번 맥스FC 대회 부제는 ‘작연필봉-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이다. 대회사는 ‘인연’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이에 걸맞은 대진을 구성했다. 우선 메인이벤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은 1년8개월만에 챔피언벨트를 놓고 단판 승부가 벌어진다. 두 선수의 인연은 김효선 선수의 부상 때문에 미뤄졌고, 결국 다시 만나서 운명의 결전을 벌이.. 2018. 10. 31.
MAX FC15 의미심장한 부제 ‘작연필봉’,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MAX FC15 의미심장한 부제 ‘작연필봉' “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MAX FC15 대회의 부제를 작연필봉(作緣必逢-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으로 확정하고 의미심장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이미 공개한 대로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도전자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챔피언 1차 방어전, ‘보험왕파이터’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결정전,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과 키타가와 유키(27, 스트라이킹짐)의 페더급(-60kg)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되었다. 대회사는 ‘작연필봉-인연을 ..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