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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주짓수 병점 MMA2

본주짓수 병점 MMA, ' 토너먼트 우승으로 프로 선수도 배출' 2연패 거둔 ‘본주짓수 병점 MMA’, 토너먼트 우승으로 프로 선수도 배출 관련글 링크 ▣2019/03/07 - 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부상 재활 시작. "케이지로 돌아갈 것" ▣2019/02/22 - ROAD FC 제주도 대회 VVIP 티켓, 매진…‘끝판왕’ 권아솔 티켓 파워도 ‘빅토리’ ▣2019/02/22 -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을 노리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 ▣2019/02/20 -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 D-DAY…‘끝판왕’ 권아솔 귀환 로드FC 아마추어 리그인 센트럴리그, 《2연패 거둔 ‘본주짓수 병점 MMA》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 제 46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ROAD FC 프로.. 2019. 3. 17.
‘본주짓수 병점 MMA’ 종합우승 차지, 김옥명 관장 “MMA 생활 체육화 소망” ‘본주짓수 병점 MMA’ 종합우승 차지, 김옥명 관장 “MMA 생활 체육화 소망” 26일 서울 청담동 로드짐 강남에서 제45회 ROAD FC 센트럴리그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센트럴리그는 ROAD FC 아마추어 리그로서,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출전 선수들은 실력에 따라 구분되는데 대표적으로 루키 리그, 세미프로 리그, 하비 리그로 나뉜다. 리그 내에서는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로 파이터를 꿈꾸는 유망주들부터 취미로 종합격투기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가 함께한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개최된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이 함께해, 총 78경기가 치러져 국내 아마추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대회 종료 후 각 팀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종합우승의 영예는 본주짓수 병점 MMA에게 .. 2019.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