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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토정추어탕

오랜만에 춘천 동생 가게에 놀러 왔습니다.

집에 에어컨이 고장 나 새로 에어컨을 구입을 했는데 에어컨 설치는 약 2주가 걸린다고 하네요.

 

주말이라 집도 찜통이고 춘천으로 피서 겸 오랜만에 어머님도 뵙고 동생네 가게에서 일도 좀 도와주며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어제 점심 장사 끝나고 동생이 뭐 먹고 싶냐고 해서 고추장 제육볶음을 해 달라고 해서 고추장 제육볶음에 낮 술도 한잔했습니다.

 

 

먼저 통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삼겹살에 비계도 적당하고 참 맛있겠죠.

 

볶음용 웍 냄비에 잘라 놓은 삼겹을 담아 줍니다.

 

 

고추장과 갖은양념을 넣고 잘 섞어 

고기에 양념이 잘 베개 잠시 숙성을 시켜줍니다.

 

잠시 숙성을 시킨 고기를

웍에서 어느 정도 고기가 익을 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갖은 야채를 넣고 야채가 익을 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이제 잘 볶아준 고기를 

일반 냄비에 옮겨 담아 파도 올리고 깨도 뿌려 주면 먹을 준비 끝~.

 

테이블에서 바글바글 끓는 고추장 제육볶음이 정말 맛나게 보이죠.

 

이제 한상 차려 먹을 준비를 합니다.

제육볶음에는 당연 소주도 한잔해야겠죠.

 

 

여러 가지 야채를 올리고 그 위에 고추장 제육볶음을 올려 소주 한잔과 함 쌈 먹어봅니다.

매콤 달달한 고기와 야채들이 어우러지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동생이 해준 고추장 제육볶음을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오늘까지 춘천 동생네 가게에 있다 내일 아침 회사로 발로 출근하려고 합니다.

남은 주말 시간도 즐겁고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토요일 새벽 춘천 가면서 잠시 들려본 

두물머리 아침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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