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남성지 '맥스큐' 6월 론칭호, 설악워터피아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화보 촬영

헬스 남성지 '맥스큐' 6월 론칭호,

설악워터피아서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화보 촬영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그랑프리들의 '핫'한 보디가 '맥스큐'를 통해 공개된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는 6월호부터 '맥스큐' 라는 신규 제호로 론칭호를 준비중이다.

 

 

그 첫번째 표지 모델의 주인공은 바로 4월 28~39일 양일간 건대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그랑프리 선수들이 표지와 화보 모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월 2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설악워터피아에서 진행된 '맥스큐' 6월 론칭호 화보는 '머슬마니아 in 설악워터피아' 라는 콘셉트로 바캉스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설악워터피아를 배경으로 수영장 화보로 진행됐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설악워터피나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머슬마니아 보디빌딩 남자 그랑프리 나대웅, 머슬마니아 클래식 그랑프리 김동호, 피트니스 여자 그랑프리 김지영, 피규어 그랑프리 강연지, 패션(커머셜) 모델 남여 그랑프리 각각 이상경, 이연화 , 피트니스(스포츠) 모델 남자 그랑프리 김정후. 머슬 모델 그랑프리 안기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김지민 선수가 함께했다.

 

 

촬영에 참여한 각 종목별 그랑프리 선수들은 이번 화보 통해 머슬마니아 무대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물론 멋진 몸매와 보디라인을 마음껏 과시해 화제가 되었다. 특히 설악워터피아상을 수상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김지민, 피트니스(스포츠) 모델 남자 그랑프리 김정후 선수는 연휴를 맞아 설악워터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들의 '핫'한 보디는 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것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6월 론칭호에 이들의 표지와 화보를 소개할 수 있어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 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국내 1호 보양 온천으로 선정된 워터테마파크로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시설로 유영할 뿐만 아니라 레이보우스트림, 아틀란티스, 메일스트롬 등 다수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어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