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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엑스 푸드위크,

53000여명 유치하며 성황리 폐막

 

- 지난 28일부터 총 4일간 전년 대비 17% 늘어난 참관객 5만3000여명 유치
- 식품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다양한 전시관과 프로그램 운영하며 뜨거운 호응

 

코엑스푸드위크[코엑스푸드위크] 2018 코엑스 푸드위크 전경 사진

 

지난 1일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2018 코엑스 푸드위크(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나흘간 총 5만3000여명의 참관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코엑스 푸드위크는 전년 대비 17% 늘어난 참관객을 유치,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전시관 ‘베이직관’과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트렌드관’으로 전시관을 구성, 폭넓은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직관에서는 최신 식품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 지역 대표 강소농들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강소농대전’을 비롯해 가정간편식(HMR)과 식품포장을 다룬 ‘HMR•식품포장기자재관’, 엄선된 국내 농수축산물을 한 자리에 모은 ‘프리미엄 농수축산물관’, ‘베이커리페어’, ‘키친페어’ 등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렌드관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기를 끌었다. ‘서울디저트쇼’에서는 형형색색의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선보였으며, 유명 파티쉐 초청 시연 세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2018 아세안 음식축제’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의 다채로운 현지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어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플리마켓 ‘띵굴시장’, ‘The Lounge of Craft Beer’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2018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2018 서울콜드체인포럼’, ‘뉴트리앤 푸드토크쇼’,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 ‘HACCP KOREA 2018’ 등 식품업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전문 행사가 진행돼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코엑스 푸드위크 사무국 박기상 팀장은 “올해는 폭넓은 참관객들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식품업계 주요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전시관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로운 음식과 풍성한 볼거리를 즐기며 식품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전시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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