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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2

뮤지컬 레베카, 2차 티켓오픈 예매율 압도적 1위!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품, 뮤지컬 ‘레베카’가 개막까지 20여 일을 앞두고 여섯 번째 시즌을 끌고 갈 배우들이 함께한 설렘 가득한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본 공연을 향한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의 상견례는 지난 9월 말, 서울 시내의 연습실에서 진행됐다. 상견례에는 '막심' 역 김준현, 에녹, 이장우, '댄버스 부인' 역 옥주현, '나(I)' 역 임혜영, 이지혜, '잭 파벨' 역 최민철, '반 호퍼 부인' 역 김지선, 한유란, '베아트리체' 역 김경선, 류수화, '프랭크 크롤리' 역 변희상, 임정모, '벤' 역 김지욱, '줄리앙 대령' 역 김용수, 김현웅 등 뮤지컬 ‘레베카’의 배우들과 권은아 연출 등 주요 스태프와 제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뮤지컬 ‘.. 2021. 10. 26.
'SNL 코리아' 심형래, '나는 가수다' 패러디 "영구 없다" 진짜 없어져 충격 'SNL 코리아' 심형래, '나는 가수다' 패러디 "영구 없다" 진짜 없어져 충격 영화배우 겸 개그맨 심형래가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영구 없~다!"를 선보였지만 진짜 없어져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tvN 'SNL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MBC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나는 개그맨이다'에서 MC 김준현이 "다음 무대를 꾸며 주실 개그맨은 바로 '시커먼스 이봉원 씨'"라고 외치자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시커먼스' 배경음악이 흘러나오자 춤을 추며 등장한 이봉원은 "아! 시시시시 커커커커 시커먼스!"라고 외치지만 갑자기 귀에 꽂은 인이어가 잘 들리지 않아 당황한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래가 깜짝 놀라며 "(이봉원 인이어) 안 들리는 것 같은데? 저거?"라고 말하며 걱정한다. 이.. 201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