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래플러 유수영1 [TFC] 4연승 유수영 "밴텀급 챔프 올라 최다방어 기록할 것" [TFC] 4연승 유수영 "밴텀급 챔프 올라 최다방어 기록할 것" 그래플러 유수영(22, 본주짓수)이 4연승 특급 그래플러 유수영(22, 본주짓수)이 4연승을 기록한 뒤 TFC 밴텀급 챔피언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유수영은 "오늘 산토끼를 잡았다. 아직 부족하단 걸 느꼈다. 더 열심히 노력할 거다. 언젠가 밴텀급 챔피언이 돼서 최다방어를 기록하겠다.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지난달 열린 'TFC 18'에서 유수영은 대체 투입된 안상주를 2라운드 2분 1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당초 유수영은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의 김영준과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김영준이 늑골 부상을 입어 상대가 변경됐다. 유수영-안상주戰은 초반부터 유수영의 흐름이었다. 그는 1라운드에서 꾸준히 그래플링에서 우위를.. 2018.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