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FC 드림 51 TFC 쇼군, 5월 'TFC 18'서 장정혁과 명승부 펼친 日괴물신예와 격돌 TFC 쇼군, 5월 'TFC 18'서 장정혁과 명승부 펼친 日괴물신예와 격돌 지난달 청주에서 열린 'TFC 드림 5', 강렬한 인상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 두 파이터가 넘버링 이벤트 진출권을 부여받았다. TFC는 "다음 달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페더급 기대주 여승민(22, T.A.P 복싱&레슬링)과 일본 괴물 신예 니시카와 야마토(17, 일본)가 페더급매치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172cm의 여승민은 T.A.P 복싱&레슬링 김여정 대표가 적극 추천하는 기대주다. TFC 세미프로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해 곧바로 드림 진출권을 부여받았고, 지난달 'TFC 드림 5'에서 정호원을 상대로 수준 높은 타격전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의 파이팅 .. 2018.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