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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14 IN 서울 대진표2

MAX FC ‘초신성’ 조경재, 진태근 상대로 ‘다이나마이트 킥’ 폭발한다 MAX FC ‘초신성’ 조경재, 진태근 상대로 ‘다이나마이트 킥’ 폭발한다! MAX FC14 조경재vs진태근, 가능성 있는 신성들의 매치 구성 과거 농구나 야구에서는 ‘초고교급 선수’라는 용어가 즐겨 사용되었다. 서장훈, 현주엽, 추신수, 봉중근 등 세계 레벨과 맞붙을 만한 자질을 갖춘 고교 신예들에 대한 기대감을 한 것 담은 표현이다. 입식격투기에도 ‘초고교급’ 레벨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온 선수가 있다. 바로 ‘다이나마이트’ 조경재(19, 인천정우관)이다. 조경재는 이미 고교 시절부터 성인 격투기 선수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격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중량급 파괴력 이상을 갖췄다는 그의 킥에 성인 선수들조차 속수무책으로 쓰러지기 일수였다. 그랬던 그가 스무살이 되며 한 층 성.. 2018. 7. 3.
MAX FC ‘머슬 몬스터’들의 파워 넘치는 한판승부, 윤태휘vs김준화 MAX FC ‘머슬 몬스터’들의 파워 넘치는 한판승부, 윤태휘vs김준화 -MAX FC14 미들급 파워파이터 랭킹전 윤태휘vs김준화, MAX FC ‘대표 괴수’ 격돌 “진짜 괴수들의 싸움을 보여주겠다” MAX FC 중량급에서 한 근육질 하는 선수들이 맞붙게 되었다. 오는 7월14일(토) 서울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4 대회의 메인 1경기는 MAX FC를 대표하는 파워형 파이터가 격돌할 예정이다. ‘동인천 골렘’ 윤태휘(29, 인천정우관)와 ‘코리안 비스트’ 김준화(28, 안양삼산총관)가 ‘파워 vs 파워’로 진검승부를 벌이는 것이다. 두 선수는 공통점이 많다. -75kg(미들급) 중량급 선수 중 가장 출중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양 선수 모두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 201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