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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파이터 윤덕재, 'AFC챔피언 전초전 출격' MAX FC 파이터 대거 해외출격, 챔피언 윤덕재 AFC 챔피언 전초전 -MAX FC 윤덕재 말레이시아 원정 AFC챔피언 타이틀 전초전, 김소율, 정시온, 박유진 일본 슈트복싱 시합 출전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선수들이 대거 해외 시합에 출전한다. MAX FC 간판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페이스어세신’ 윤덕재(25, 의왕삼산)가 AFC(ASIA FIGHTING CHAMPIONSHIP)에 출전, AFC 챔피언 전초전을 갖는다. 상대는 모드 알리 야쿱(29, 말레이시아)으로 현 말레이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이다. 21일(금) 현지시각 오후 7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 2018. 9. 21.
MAX FC 랭킹 시스템 도입, 총 11개 체급 9인 챔피언 활동 MAX FC 랭킹 시스템 도입, 총 11개 체급 9인 챔피언 활동 MAX FC 국내 격투기 단체 유일, 랭킹 시스템 도입 명확한 챔피언 구도 정착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가 국내 격투기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랭킹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현재 종합격투기(MMA)와 킥복싱, 무에타이 등 입식격투기 종목에서는 랭킹제를 도입하고 있는 단체가 전무한 상황이다. 과거 복싱 등 일부 격투 종목에서 랭킹을 도입했으나 선수 풀이 협소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다. 그런 의미에서 MAX FC의 랭킹제 도입은 국내 최대규모의 선수 풀과 꾸준한 대회 유치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해외의 경우 세계 최대규모 MMA 단체 UFC(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선수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나 챔피언 .. 2018. 9. 12.
함민지, '섹시한 포즈로~' (MAX FC 라운드걸) 함민지, '섹시한 포즈오~' (MAX FC 라운드걸) MAX FC 라운드걸 함민지양 입니다. 2018. 5. 12.
[MAX FC] 소심한 외톨이에서 여전서로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MAX FC] 소심한 외톨이에서 여전사로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소심한 소녀에서 MAC FC 프랜차이즈 선수로 성장한 김소율, 4연승 도전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한번씩 저를 때려봤을 정도로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아이였어요'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MAX FC 프랜차이즈 선수로 거듭난 '불도저' 김소율(25, 평택엠파이터짐)의 입에서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다.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어린 시절부터 김소율은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 지금은 미녀파이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외모도 어린 시절에는 그저 괴롭히기 좋은 연약한 모습으로 비춰졌다. 초등학교 시절, 남학생들은 김소율에 대한 관심을 짖궃은 장난으로 표현했다. 이것이 어린 그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다. '초등학교에서는 괴.. 2018.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