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파이터 윤덕재, 'AFC챔피언 전초전 출격'
MAX FC 파이터 대거 해외출격, 챔피언 윤덕재 AFC 챔피언 전초전 -MAX FC 윤덕재 말레이시아 원정 AFC챔피언 타이틀 전초전, 김소율, 정시온, 박유진 일본 슈트복싱 시합 출전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회장 유지환) 선수들이 대거 해외 시합에 출전한다. MAX FC 간판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페이스어세신’ 윤덕재(25, 의왕삼산)가 AFC(ASIA FIGHTING CHAMPIONSHIP)에 출전, AFC 챔피언 전초전을 갖는다. 상대는 모드 알리 야쿱(29, 말레이시아)으로 현 말레이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이다. 21일(금) 현지시각 오후 7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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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1.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