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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혁5

ROAD FC의 50번째 대회, 감동 스토리와 경기력, 기록 모든 걸 잡았다! XIAOMI ROAD FC 050이 지난 3일 성황리에 종료 이번 대회는 뛰어난 경기력에 선수들의 감동적인 스토리 새 기록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대회였다! 이렇게 역대급인 대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걸 만족시켰다. 각종 기록이 쏟아졌고, 선수들은 그에 맞게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대회 자체가 잘 만들어진 영화와 같았다. ROAD FC가 역대 최초로 기록한 50번째 대회, 그 역사적인 대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독기 품은 자들의 값진 승리 심건오(29, 김대환MMA), 유재남(30, 로드짐 원주 MMA), 심유리(24, 팀 지니어스) 이들의 공통점은 이번 경기를 위해 독기를 품었다는 것이다. 심건오는 레슬링 안하는 레슬러, 유재남은 ‘탭 논란’, 심유리는 그라운드 .. 2018. 11. 5.
로드FC, '1경기 심건오 VS 허재혁' 심건오선수 승리 로드FC , '1경기 심건오 VS 허재혁' 심건오승리 심건오가 허재혁 선수 상대로 1라운드 32초만에 TKO 승리를 하고 팬들께 하트와 윙크를 보내고 있다. 2018. 11. 4.
‘정답률 100%’ 결과 예측 ‘끝판왕’ 권아솔이 격투 오디션 출신 선수 대결에 한 말은? ‘정답률 100%’ 결과 예측 ‘끝판왕’ 권아솔이 격투 오디션 출신 선수 대결에 한 말은? “타격전이 될 텐데, 체력에서 우위에 있는 파이터가 이길 것이다”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와 에 출연했던 파이터들의 대결이 또다시 펼쳐진다. 이번에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와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33, IB짐)의 경기다. ROAD FC (로드FC)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50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전에서 열리는 메이저 MMA 대회이며, 국내 단체로 유일하게 50번째 대회 개최 기록이 세워지는 대회다. 경기가 열리기 전 팬들은 물론, 선수들도 대진을 보며 경기에 대한 예상을 하게 된다. 미리 결과를 예측해 실제 결과와 비교해보는 것도 격투기를 .. 2018. 10. 15.
ROAD FC '괴물 레슬러' 심건오가 허재혁의 도발에 응답하다! (XIAOMI ROAD FC 050) ‘배블로’에 응답한 ROAD FC 심건오, “허재혁? 자기가 크리스 바넷인줄 아나?” “(허재혁이 배블로 얘기를 하던데) 그게 아무나 되는 건 아니다. 김재훈한테도 테이크 다운 당하던데, 지금 자기를 크리스 바넷과 비교하는 건가? 몸이나 제대로 가눌 수 있는지 모르겠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하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허재혁(33, IB짐)의 도발에 응답했다. ‘배가 약점인 것 같던데, 나도 ‘배블로’ 한 번 준비해 보겠다.’라고 말한 허재혁을 향해 감히 크리스 바넷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라고 전한 것. 이에 덧붙여 “(허재혁은) 타격전으로 밀어붙일 생각인 것 같던데, 크리스 바넷과도 안한 타격전을 허재혁과 할 생각.. 2018. 9. 19.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허재혁이 꼽은 심건오의 약점은 ‘배?’ ‘주먹이 운다 VS 겁 없는 녀석들’ 허재혁이 꼽은 심건오의 약점은 ‘배?’ “배가 약점인 것 같던데, 나도 ‘배블로’ 한 번 준비해 보겠다.” ROAD FC(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 승리를 자신했다. 2연승의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다. 허재혁과 심건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서 격돌한다. 이로써 다시 한 번 ROAD FC가 함께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인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의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활약하며 지난 3월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룬 허재혁은 ‘주먹이 운다’ 출신 ‘전직 야쿠자’ 김재훈에게 승리했다. 경기 초반 조금 고전했지만..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