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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이예지3

이예지의 12월 15일 목표는 이수연 KO…前챔피언 이윤준이 상대 세컨드인건 부담 이예지의 12월 15일 목표는 이수연 KO… 前챔피언 이윤준이 상대 세컨드인건 부담 “이번에 KO 한 번 해보고 싶다” 이예지(19, 팀제이)의 바람은 하나였다. 승리는 당연히 가져오는 것이고, 경기를 KO로 끝내고 싶다는 목표만 강하게 설정되어 있다. 본인의 커리어에서 12월 15일은 첫 KO승을 거두는 날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다. 이예지는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코메인 이벤트로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대결한다. 대회가 열리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이예지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다. 지난해 3월, XIAOMI ROAD FC 037XX (더블엑스)가 열린 곳인데, 이곳에서 이예지는 ‘리벤지’에 성공한 바 있다. 리벤지 대상은 이예지의 ROAD .. 2018. 12. 6.
‘친자매급 캐미’ 이예지와 김영지, ROAD FC 051XX서 커리어 첫 동반 승리 노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예지 김영지 선수가 처음으로 같은 대회출전 합니다. 두 파이터는 같은 팀이고, 한 집에서 살고 있고,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친자매처럼 캐미가 잘 맞습니다. “처음으로 같이 이기고 싶다” 동반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이예지(19, 팀제이)와 김영지(25, 팀제이)의 말이다. 이예지와 김영지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한다. 이예지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 김영지는 김해인(26, 싸비MMA)과 대결한다. 같은 팀인 두 파이터는 항상 체육관에서 함께 훈련하고, 심지어 한 집에서 살고 있다. 횡성이 고향인 이예지와 속초가 고향인 김영지는 서로 의지하며 프로 파이터 생활을 하고.. 2018. 11. 22.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이 말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에 대해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이윤준 선수가 말했습니다. 이윤준 선수는 현재 이수연 선수의 코치로서 이번 경기 준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수연의 데뷔전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다. 상대는 7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예지(19, 팀제이). 이수연보다 경험에서 앞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이제 약 1개월이 남은 경기, 이수연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은 이번 경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 파이터 기질을 가지고 ..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