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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등장인물x인물관계도x심이영x진예솔x최성재x원기준x몇부작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 :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제작진 : 기획, 장재훈 / 제작, 이형선 / 연출, 김용민 / 극본, 서정 편성 : MBC 2020. 06. 29~ / 방영 예정 (월~금) 오후 07:20 소개 :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 ♬금수저 흙수저의 뒤바꿘 인생~♪ 힘들게 살아온 30대 주부 박복희 금지옥엽 자식과 함께 콱 죽어버릴까 생각할 만큼 사는 게 힘이든 그녀가 누군가의 인생과 뒤바뀌어 부자 친부모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 파장은 쌓여 온 세월만큼 더 크고 생생해 어린 청춘들의 뒤집힌.. 2020. 6. 17.
‘열여덟의순간’ 심이영, 촬영 비하인드 컷 속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상큼함’ ‘열여덟의순간’ 심이영이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게 빛냈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에서 최준우(옹성우)의 엄마 이연우 역을 맡은 심이영이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먼저 다가가 미소로 인사를 건넸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비타민’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심이영은 싱그러운 미소와 특유의 러블리 매력으로 더해져 촬영장을 밝게 빛내고 있는 것은 물론, 무더위를 타파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채우며 기운을 북돋았다는 후문. 심이영은 극 중 어린 나이에 결혼해 최준우를 얻어, 엄마 역할에는 서툴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리고 여.. 2019. 8. 19.
‘운명과 분노’ 심이영, 니가 알던 아정이가 아니야? 반전 정체 극의 흥미 ‘UP’ ‘운명과 분노’ 심이영, 혹독한 시월드 속 반전얼굴 ‘섬뜩함과 궁금증 자아’ ‘운명과 분노’ 심이영, 반전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난 8일 SBS 새 토요 특별기획 드라마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 극본 강철웅)’에서 고아정 역을 맡은 심이영이 또 다른 모습이 공개되며 극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계속되는 시부모의 괄시, 남편의 차가움 여기에 시누이 정민까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던 고아정은 오늘도 시누이 정민(박수아)의 돌발 행동으로 불어닥칠 성숙(송옥숙)의 꾸중에 지레 겁먹은 듯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돌변하는 그녀의 눈빛과 손에 녹음기가 쥐어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인준을 밀어내려는 성숙과 정호(공정환)의 대화를 녹음한 그녀의 싸늘한 두 얼굴은 보는 이들의 경악을 금치 못한 것. 첫 등장.. 2018. 12. 9.
‘운명과 분노’ 송옥숙-심이영, 믿.보.배 의 등장 극의 흥미 높일 것! ‘운명과 분노’ 송옥숙-심이영,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 앞으로의 활약 예고 ‘운명과 분노’ 송옥숙-심이영 배우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01일 첫 방송 된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운명과 분노 (연출 정동윤/ 극본 강철웅)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송옥숙과 심이영이 첫 등장했다. 먼저 송옥숙은 태인준(주상욱 분)의 계모 한성숙 역으로 힘과 돈에 동물적인 감각과 움켜지고 마는 실행력을 지닌 야망으로 인준과 날카로운 대립을 그리며 한 치의 빈틈도 없는 팽팽한 긴강감을 선사했다. 이어, 심이영은 극중 태정호(공정환 분)의 아내 고아정으로 등장, 남편 정호가 밖으로만 돌고, 시부모 눈에라도 들어보려고 하지만 돌아오는 건 무시뿐. 그래서인지 시어머니 한성숙의 눈짓 손짓에도 벌벌 떠는 아정은 성숙의 소.. 2018. 12. 2.
‘따로 또 같이’ 강성연-심이영, 달콤함과 미소가 넘치는 현장 공개 ‘따로 또 같이’ 강성연-심이영, 달콤함과 미소가 넘치는 현장 공개 ‘따로 또 같이’ 강성연- 심이영이 화기애애한 현장을 공개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연출 김유곤, 성종규, 안주형)’의 강성연과 심이영이 웃음이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밝은 미소를 띤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성연은 자신의 일상뿐 아니라 다른 부부의 일상에 공감하고 감탄하는 등 시청자 모드로 돌입, ‘리액션 부자’ 다운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이어,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심이영, vod 속 아이들의 모습에 시종일관 ‘엄마 미소’를 짓고 있었다. 심이영은 다소 낯선 리얼 예능에도 그녀의 특유의 러블리 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는 후문. 특히, 촬영 장 속 한시도 .. 2018. 10. 9.
심이영,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고아정 役 안방극장 열일 행보 이어간다. 심이영,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고아정 役 안방극장 열일 행보 이어간다. 배우 심이영이 ‘운명과 분노’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심이영이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 극본 강철웅)’에서 고아정 역으로 캐스팅 확정되었다.”라고 전했다. 심이영이 분한 고아정은 태정호의 아내이다. 고아정은 남편 태정호가 밖으로만 돌고, 시부모 눈에라도 들어보려고 하지만 돌아오는 건 무시뿐이라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녀는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돌파구를 찾는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 올해 심이영은 SBS ‘해피시스터즈’에서 국민 며느리 윤예은으로 분해 주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어, KB.. 2018. 9. 21.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심이영, 종영소감 “함께 했던 순간 잊지 않고 간직 할 것”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심이영, 종영소감 “함께 했던 순간 잊지 않고 간직 할 것” 심이영, 마지막 종영인사 전해 “좋은 작품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심이영이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연출 조수원, 극본 조성희)’에서 갑작스레 종종을 감춘 서리의 외숙모 국미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은 심이영이 대본 인증샷 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심이영은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했던 순간 잊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라며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저 심이영은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 .. 2018.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