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심유리7

로드 FC 059 대진표, 아톰급 타이틀 매치 박정은 VS 심유리 ROAD FC 059는 9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 로드 FC 059, 아톰급 타이틀 매치 박정은 VS 심유리 ▶챔피언전 나서는 박정은의 남다른 각오 “팀과 걸어온 길 헛되지 않길” ‘몬스터 울프’ 박정은(25, 팀 스트롱울프)은 2015년 데뷔해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패배에 좌절하지 않으며 챔피언을 바라보며 오직 전진만 할 뿐이었다. 2019년 처음으로 기회를 잡아 챔피언과 싸웠지만,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전진해 다시 챔피언이 될 기회를 다시 잡았다. 박정은은 9월 4일 심유리(27, 팀 지니어스)와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한번 이겼던 상대라 이번에도 꼭 이겨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 부담감을 떨쳐내고 챔피언이 되기 위해 오늘도 .. 2021. 9. 2.
‘격투 여동생’ 스밍과 ‘무에타이 국대’ 심유리, ROAD FC 051 XX에서 맞대결 성사 XIAOMI ROAD FC 051 XX의 대진이 하나 더 확정됐습니다. 심유리와 중국의 스밍이 대결합니다. ROAD FC 연말 대회에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중국 격투 여동생’ 스밍(24, JING WU MEN JU LE BU) 경기가 추가됐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총 4개의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심유리와 스밍의 경기도 확정됐다. 심유리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타격이 강점인 선수다. 타격전을 즐기는 스타일로 경기의 재미를 보장한다.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0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그라운드를 보강해 나왔다. ‘우슈 공주’ 임소희와.. 2018. 11. 15.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의 50번째 대회, 대전에서 성황리에 종료 ROAD FC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대전 대회 XIAOMI ROAD FC 05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ROAD FC는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50 대회를 개최했다. 메인 카드 6경기 및 YOUNG GUNS 40 6경기까지 총 24명의 선수들이 케이지에 올랐다.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현장을 가득 메운 4천 명의 대전 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대전 관중들뿐만 아니라 대전 기업 스폰서들도 ROAD FC와 출전 선수들의 힘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의 중학교 동창인 ㈜라온건설 정일 대표와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대표가 스폰서로 나섰다. 이들은 ROAD FC 대전 회장들로 이번 대.. 2018. 11. 6.
ROAD FC의 50번째 대회, 감동 스토리와 경기력, 기록 모든 걸 잡았다! XIAOMI ROAD FC 050이 지난 3일 성황리에 종료 이번 대회는 뛰어난 경기력에 선수들의 감동적인 스토리 새 기록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대회였다! 이렇게 역대급인 대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걸 만족시켰다. 각종 기록이 쏟아졌고, 선수들은 그에 맞게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대회 자체가 잘 만들어진 영화와 같았다. ROAD FC가 역대 최초로 기록한 50번째 대회, 그 역사적인 대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독기 품은 자들의 값진 승리 심건오(29, 김대환MMA), 유재남(30, 로드짐 원주 MMA), 심유리(24, 팀 지니어스) 이들의 공통점은 이번 경기를 위해 독기를 품었다는 것이다. 심건오는 레슬링 안하는 레슬러, 유재남은 ‘탭 논란’, 심유리는 그라운드 .. 2018. 11. 5.
로드FC, '2경기 심유리 VS 임소희' 심유리 2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 로드FC, '2경기 심유리 VS 임소희' 2라운드 심유리 판정승 여자부 50kg 이하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 심유리가 2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18. 11. 4.
[ROAD FC 050 D-9] 임소희와 리벤지전 갖는 심유리, “주인공은 내가 될 것”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하는 심유리가 대회를 9일 앞두고, 시합을 준비하는 심정과 각오를 글로 전했습니다.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가 다시 한 번 화끈한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무대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XIAOMI ROAD FC 050. 상대는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다. 심유리와 임소희는 지난 2016년 3월 우슈 산타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만났었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심유리가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번엔 케이지 위에서 마주하게 됐다. 심유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심유리가 직접 .. 2018. 10. 25.
‘우슈 공주’ 임소희의 선전포고, “심유리보다 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 ‘우슈 공주’ 임소희의 선전포고, “심유리보다 내가 모든 면에서 뛰어나” “제가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걸 깨닫게 해주겠습니다.” ROAD FC(로드FC)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가 독하게 돌아왔다. 상대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에게 먼저 선전포고를 날렸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0에서 임소희는 심유리와 –50kg 계약체중 경기로 격돌한다. 두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일전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심유리에게 승리를 거둔 임소희가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후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 것. 임소희는 “예전에 한번 싸워본 적이 있지만, 종목도 달라졌..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