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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2

‘승승장구’ MAX FC 명현만, ‘순수국산’ 복근완성기 리얼EMS 후원협약 ‘승승장구’ MAX FC 명현만, ‘순수국산’ 복근완성기 리얼EMS 후원협약 명현만, 입식격투기 복귀전 맞춰 리얼EMS 후원 협약체결 '대한민국 헤비급 최강', MAX FC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세계 최초 100% 국산 제조 개발 EMS 홈트레이닝 장비, 리얼EMS(이온인터내셔널, 대표 한정우)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순수 대한민국 부품과 기술로 제조 개발에 성공한 EMS 복근 완성기, 리얼EMS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명현만 선수 후원을 발표했다. 명현만은 시합을 준비하며 복근강화 훈련에 직접 리얼EMS를 적용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체육관(명현만멀티짐)의 관원과 선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리얼EMS 트레이닝을 도입할 계획이다. 명현만은 "좋은 기회를 통해 흔쾌히 후원을 결정해 .. 2018. 10. 15.
[TFC 18] 존스 "황영진은 영리한 파이터…미안하지만 벨트는 내 것" [TFC 18] 존스 "황영진은 영리한 파이터… 미안하지만 벨트는 내 것" PXC 밴텀급 챔피언 트레빈 존스(27, 미국령 괌)는 황영진(27, SHIN MMA)을 꺾고 TFC 밴텀급 챔피언 벨트까지 두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뒤 UFC에 진출해 연승을 쌓아가길 희망한다. 존스-황영진은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 메인이벤트에서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UFC에 진출해서 계속 승리하고 싶지만 우선 눈앞에 놓인 황영진을 이겨야 한다. 그는 매우 스마트한 선수다. 확실히 똑똑하고 영리하다. 모든 점을 경계한다. 실수해서는 안 된다. 그가 무엇을 하든 신경을 집중시킬 것이다. 내 경험이 그를 압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존스는.. 2018.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