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OAD FC 055 포스터1 9월 8일 대구 개최, 'ROAD FC 055 포스터 확정…페더급 타이틀의 향방은?' 굽네몰 ROAD FC 055의 모든 대진이 확정됐다.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 쎈짐)과 ‘도전자’ 박해진(27, 킹덤)의 타이틀전을 필두로 총 6개의 대진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ROAD FC 출범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되는데, 타이틀전을 하는 선수들의 고향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총 12명의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굽네몰 ROAD FC 055의 대진들을 살펴보자. ▲ 이정영의 1차 방어 VS 박해진의 새 챔피언 등극 ROAD FC 최연소 챔피언이 이정영의 1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공교롭게도 상대가 같은 팀이었던 박해진이다. 이정영과 박해진은 쎈짐에서 한솥밥을 먹다가 쎈짐과 킹덤으로 두 개의 팀으로 갈라지며 다른 팀 소속이 됐다. 두 파이터 모두 개인의 경기가 아닌, 팀과 팀의 대결.. 2019.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