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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무용예술협회, 제9회 국제신인작가전 성료
-재능 있는 신인 안무가 배출-
-대상에 오경은 안무가-
(사진제공-보훈무용예술협회)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9회 국제신인작가전이 6월 7일(목)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안무가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 결과 단체상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에는 오경은, 우수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문지원 안무가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는 안무상 김진아 안무가와 연기상 부문에는 오경은, 김지나 안무가 마지막으로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이수정 안무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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