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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등장인물 김현주-박희순-김무열-정수빈 16부작

by DY매거진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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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등장인물 김현주-박희순-김무열-정수빈 16부작

안녕하세요~^^*

DY-포토 매거진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22년 12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월하 드라마

'트롤리'입니다.

 

드라마 '트롤리'는 

국회의원 아내가 숨겨왔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기본정보

제목 : 트롤리
장르 : 미스터리, 멜로
몇 부작 : 16부작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10:00~
방송예정 : 2022년 12월 ~
출연 :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전수빈 外~
스트리밍 : wavve
시청등급 : 미정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제작 정보

제작사 : 스튜디오s
채널 : SBS
CP : 이광순
연출 : 김문교 (홍천기 공동 연출)
극본 : 류보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집필)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시놉시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시놉시스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드라마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등장인물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현주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현주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현주2

✔️김혜주 역 / 김현주

책 수선 실을 운영하는 책 수선 가이자, 국회의원의 숨겨진 아내. 장차 정치인이 꿈인 남편 중도와 일찍이 결혼했지만,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원했던 그녀는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재선 국회의원의 아내로서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혜주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녀는 갈등과 충격에 휩싸인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박희순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박희순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박희순2

✔️남중도 역 / 박희순

3선 출마를 앞두고 있는 재선 국회의원.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인물이다. 남몰래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던 중 혜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몰랐던 혜주의 비밀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세상에 밝혀지며 순탄했던 삶이 소용돌이에 빠지지만, 곧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무열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무열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무열2

✔️장우재 역 / 김무열

전도유망한 국회의원 중도의 수석 보좌관. 중도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자, 중도를 가장 신뢰하는 인물이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정수빈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정수빈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정수빈2

✔️김수빈 역 / 정수빈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중도, 혜주 부부와 얽히게 되는 인물이다. 자신의 생존과 안위가 1순위였던 그녀는 이들과의 만남 이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류현경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류현경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류현경2

✔️진승희 역 / 류현경

정치인 기영의 아내. 혜주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혜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인물이다. 혜주가 숨겨온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는 혜주의 인생에 파란을 불러일으킨다.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태영
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태영1SBS 월화 드라마 '트롤리' - 김태영2

✔️최기영 역 / 기태영

정치인이자 승희의 남편.

 

트롤리 무슨 뜻?

제동장치가 망가진 기차가 선로 위를 달리고 있다. 선로 위에는 5명의 사람이 있어 선로를 바꾸지 않으면 5명이 죽게 되고 선로를 바꾸면 5명은 살지만 바꾼 선로에 있는 사람 1명은 죽게 된다. 선로를 바꿀 수 있는 스위치는 당신 앞에 있다.

스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 트롤리 문제(Trolley problem) 또는 번역해서 광차 문제(鑛車問題)는 윤리학에서 가정하는 사고실험의 하나로, 제동장치가 고장나 정지할 수 없는 탄광 수레(trolley, 광차)[1]가 소수 또는 다수의 사람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을 경우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결론적으로 트롤리 문제의 논점은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것에 대해, 혹은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에 대해 윤리학의 관점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이다. 이러한 쟁점을 다루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함에 따른 비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선택지에 따른 이해득실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페셜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분위기 무엇? 보자마자 무한 재생함", "배우들 존재감 남다르다", "티저부터 궁금증 폭발", "트롤리 무슨 뜻?", "김현주, 박희순 연기 케미 너무 기대된다", "첫 방송까지 어떻게 기다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10월 3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치얼업'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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