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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맛집&여행지 소개

훈제오리 맛집, '도널드덕 훈제 바베큐'

by DY매거진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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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훈제오리 장작구이 맛집

"도널드덕 훈제 바베큐"

입니다.

 

퇴근해 집에 들어가 

오늘은 뭐를 먹을까 생각하다!

 

지난번 큰 딸이 사준 훈제오리 장작구이 바베큐가 생각나

"도널드덕 훈제 바베큐"

메뉴 중

반반 세트 "훈제오리장작바베큐+훈제통삼겹"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20여분이 지나 도착한 "훈제오리장작바베큐+훈제통삼겹" 

영수증에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적혀있네요!

왠지 이런 글을 보면

돈 주고 사 먹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죠!

 

 

도착한 반반 세트를 비닐 포장을 열어보니

주문한 훈제오리장작구이바베큐+통삼겹, 소스, 막국수 

이런 게 들어 있습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 서비스로

막국수, 수제 소시지, 부추무침, 무쌈, 백김치, 할라피툐, 머스터드소스, 바비큐 소스

이런 게 옵니다.

 

주문한 훈제오리장작바베큐+훈제통삼겹 포장 용기를 여니

특유의 장작 향이 은은히 펴집니다.

 

오리훈제 장작구이 바베큐, 훈제 통삼겹, 수세 소시지 이런 게 들어 있습니다.

저는 저 오리고기 부위 중 껍질 부문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ㅎ

 

 

기본 서비스로 따라온

수제 소시지, 부추무침, 무쌈, 할라피툐, 백김치, 막국수 이런 게 들어 있습니다.

 

이제 접시에 

백김치를 깔고 그위에 오리 바베큐를 얹고 부추무침과 할라피툐 올려 먹어봅니다.

 

백김치와 싸서도 먹고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도 먹고

바비큐 소스에도 찍어 먹고

훈제 통삼겹도 백김치에 부추무침, 할라피툐를 올려 먹고

먹고 ~♩

먹고 ~ ♪

또 먹고 ~ ♬

 

 

이번엔 수제 소시지를 머스터드소스에 찍어 먹어봅니다.

은은한 장작 훈제의 맛이 납니다.

 

이런 게

먹고 

또 먹다 보니

배도 불러오고 

아마 절반 가량을 남겨 놓은 것 같은데

오늘 저녁에 프라이팬에 살짝 데워먹어야겠네요~ㅎㅎㅎ

 

"도널드덕 훈제 바베큐"

반반세트 : 훈제오리장작바베큐+훈제통삼겹

도널드덕 훈제 바베큐 ☞ 메뉴

주문전화 ☎ : 031-759-9602

훈제오리장작바베큐 훈제통삼겹장작바베큐 반반세트
(훈제오리장작바베큐+훈제통삽겹)
소 (1~2인분) 27,000 소 (1~2인분) 27,000 소 (1~2인분) 27,000
중 (2~3인분) 35,000 중 (2~3인분) 35,000 중 (2~3인분) 35,000
대 (3~4인분) 43,000 대 (3~4인분) 43,000 대 (3~4인분) 43,000

세트메뉴 (기본 서비스)

(막국수+수제소시지+부추무침+무쌈+백김치+할라피툐+머스터드소스+바베큐소스)

 

- A알뜸 세트 (훈제오리 小 + 훈제통삼겹 小) : 50,000

- B패밀리 세트 (훈제오리 中 + 훈제통삼겹 中) : 65,000

- C잔치 세트 (훈제오리 大 + 훈제통삼겹 大) : 80,000

 

사이드 메뉴

  어묵탕 : 4,000
  부추무침 추가 : 2,000
  씻은(백김치) 추가 : 2,000
  공기밥(햇반) : 2,000
  콜라 50ml : 1,000
  사이다 500ml : 1,000
  콜라 1.2L : 2,000
  사이다 1.5L : 2,000
  미니막국수 : 4,000
  머스터드소스 1개 : 500
  바베큐 소스 1개 : 500
  수제 소시지 2개 : 2,500
  수제 소시지 7개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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