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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에서 국물이 시원한 곰치 해장국 한 그릇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지난 주말 토요일 영덕 강구항에 놀러 가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올라오는 길에

홍게 좀 사 오려고 강구항 영덕 대거리 있는 시장에서

홍게 20여 마리를 사서 홍게를 쪄 주는 집에 맡기니

20여분 소요된다고 하여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

 

 

50년 전통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와

금강회 물회 집에 들어가니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전날 술도 한잔 해서 곰치 해장국을 주문해 놓고

잠시 밖에 나와 어항에 있는 홍개와 곰치를 구경하였습니다.

 

 

어항 속에 있는 홍게가 참 싱싱해 보이죠.

 

 

어항 속에 있는 홍게와 곰치가 활발하게 움직이네요.

 

 

반찬으로 나온 깻잎, 김치, 멸치, 감자 무침, 야채(?) 무침

이런 게 나왔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곰치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저는 곰치 해장국을 처음 먹어보는 터라

한 그릇 퍼서 한입 먹어보니 국물이 참 시원하더군요.

 

곰치 고기는 뭐라 해야 할까 

흐물흐물하다고 해야 하나

별 맞은 못 느끼겠더라고요.

 

시원한 국물에 밥 한 그릇 말아먹고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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