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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해 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 대구에서 포항 가는 길에 잠시 들려본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입니다.

 

특히 동궁과 월지(안압지)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죠!

아름다운 야경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고 

또한, 사진사 분들이 야경을 찍기 위해 많이 찾는 장소중 한 장소 이기도 합니다.

 

 

대구에서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아침 이른 시간이라 관람객도 없고 한산합니다.

 

 

관람 시간 및 요금 안내

관람 시간

어른

군인-청소년

어린이

09:00

~

22:00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개인

단체

3,000

2,400

2,000

1,600

1,000

800

 

저도 입장권을 구매하여 입장을 합니다.

 

 

여기서 잠깐~!

동궁과 월지(안압지) 소개

(사적 제18호)

 

통일신라시대의 궁궐 유적지 동궁과 월지는 사적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월지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 최대의 인공연못으로 문무왕 시기에 조성되었다.

과거 군신들이 연회를 갖던 곳으로 현재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손꼽는 여행지이다.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년)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 3개의 섬과 못을 북 동쪽으로 12 봉우리의 산을 만들었다.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렸으며, 문무왕 19년(679)에는 동궁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하는데, 신라 경순왕이 견휜의 침입을 받은 뒤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산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지만,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동궁과 월지(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월지 주변에는 화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중 1980년에 서쪽 못가에 있는 신라시대의 5개 건물터 중 3곳과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중 보상화 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調露 二年,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궁과 월지(안압지) 입장하여 첫 번째 보이는 정각(旌閣)입니다.

멀리서 사진만 찍어 정각(旌閣) 이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두 번째 정각(旌閣)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두 번째 정각(旌閣)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니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당시의 건축 양식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찬찬히 돌아보며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 봅니다.

 

자~이제 다양한 유물들을 감상해 보시죠!

 

 

출토된 토기, 납석 제품, 생활 장식, 철제 도구 등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동궁과 월지에서 나온 유물도 구경하였으니

연못 주변 코스를 따라 돌며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어 봅니다.

 

 

그날따라 새벽에 비가 내리고 기온도 많이 내려가 있었고 

또 바람까지 많이 불어 정말 추운 날씨라

빠르게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한 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포항 가는 길에 잠시 들려본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오전에 방문해 야경을 못 찍은게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 되면 꼭 한번

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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