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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인천광역시 중구 서운동에 위치한 '거잠포 선착장'

 

이른 새벽!

집에서 1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있는 거잠포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매도랑 일출을 담으려고 이 새벽에 한 시간여를 달려왔어요.

 

 

매도랑이란 작은섬

 

매도랑 이란 작은 섬,

매도랑은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행정동 : 용유도) 산 105 번지의 면적 1만 2632㎡ 인 작은 무인도로, 영종도 (옛 용유도)의 부속섬이며, 영종도에서 남쪽으로 0.7km 떨어져 있습니다.

상어 등지느러미를 닮아 일면 샤코 섬으로 많이 불리는 섬으로 일출을 담기 위해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장소중 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섬의 삼각형 모양이 누가 보아도 의심의 여지없이 상어 등지느러미를 연상게 합니다.

 

 

용유도 매도랑

 

제가 찾은 날이 일출과 만조(조석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하루 중에서 가장 높아졌을 때)되는 시간 때와 거의 비슷한 시간이라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때였습니다.

여명이 밝아오며 저 멀리 수평선에 붉은빛과 황금빛이 뒤 석이며 아름다운 색감을 만들어 줍니다.

 

 

용유도 샤크섬

 

수평선 넘어 두터운 구름층 뒤로 아침 태양이 서서히 올라오며 매도랑의 일출이 시작됩니다.

 

 

매도랑 일출

 

이윽고 구름층 뒤로 아침 태양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며 올라옵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좀 더 나은 구도를 잡고 싶지만 선착을 벗어나 한참을 걸러야 해서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샤크섬 일출

 

태양이 불길을 뚫고 올라오듯 주변이 온통 붉게 물들며 서서히 올라옵니다.

 

 

거잠포 선착장 일출

 

한정된 장소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사진의 구도가 다 고만고만한 풍경들입니다.

평소에 비행기도 많이 지나다니더니 이 날따라 비행기 한대도 안 보이고 하늘도 맹숭맹숭한 날이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행기 결항도 많은가 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예전의 활발했던 인천 국제공항이 되길 바래봅니다.

 

 

매도랑 일출

 

그저 한 자리서 렌즈의 인 아웃만 하며 사진을 담으니 사진이 심신 하네요.

 

 

매도랑 일출

 

사진이 다 고만고만 하니

만조의 바다가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없다는 게 좀 아쉽기만 합니다. 만조만 아니면 거잠포의 갯골과 다양한 풍경을 담을 수 있을 덴데 말입니다.

 

 

거잠포 일출

 

다음에 시정거리가 좋은 날

만조를 피해 다시 한번 찾아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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