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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1월 16일 토요일)에 다녀온 탄도항 빛 내림

 

주말에 오랜만에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대를 갈려고 오후 2시쯤 T 맵을 찍어보니 2시간 30분을 걸려 딱 일몰 시간과  비슷하게 도착하는 시간이라 급 탄도항으로 진료를 변경했습니다.

 

가는 도중 하늘을 보니 구름이 점점 짙게 몰려오고 그냥 집으로 돌아올까 하다가 그래도 나온 김에 가자 하고 탄도항으로 향했습니다.

 

탄도항에 도착하니 주차장은 차로 꽉 차 있었고, 추운 날씨에도 참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

 

저도 좀 일찍 도착하여 차에도 한 시간 정도 기다려 탄도항 방제를 나가보니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몸이 다 휘청일 정도였습니다. 

 

탄도항 방조제에 삼각대를 펴놓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기 위해 몸을 잠시 돌렸는데 바람에 삼각대가 탄도항 방조제 아래로 떨어져 삼각대 헤드에 코팅이 까지기 까지 했네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탄도항 빛 내림

구름 때문에 일몰은 별로 였지만 짙은 구름으로 멋진 빛 내림을 보여 줍니다.

 

구름 사이로 황금빛 빛 내림을 보여주며

추운 날씨에 온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는듯합니다.

 

 

탄도항 빛내림 타임랩스

 

 

먹구름 사이로 아름다운 황금빛 빛 내림을 보내 줍니다.

 

이런 게 2021년 1월 셋째 주말이 지나가고 있네요.

내일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월요일 출근길 눈길 조심들 하셔서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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