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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원도 일출 명소인 정동진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해 정동진에 도착하니 새벽 5시 40분 정도 되어갑니다.

 

정동진역 노외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여명이 밝기를 기다리며 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차들이 한두 대씩 정동진역 노외 공영주차장으로 들어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그런가 속이 출출해 정동진역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김밥 한 줄과 우유를 사 와 

차에서 먹고 있으니 저 멀리 동쪽 하늘에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핫 팩과 카메라 장비 챙겨 정동진 해변으로 나가보니 벌써 일출을 찍으러 오신 분들이 해변에

삼각대 세우고 일출 찍을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적당한 장소에 자리를 잡고 카메라 삼각대와 핸드폰 삼각대를 설치하고 일출을 기다립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정동진 여명

정동진에 여명이 밝아 오며 저 멀리 보이는 구름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정동진 해변에 일출을 찍으러 오신 분들과 또 연인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이들 나오셔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정동진일출

저 멀리 보이는 짙은 구름 사이로 해님이 떠오르며 구름이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정동진 일출 명소

드디어 해님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살짝 내밀려 올라오니 하늘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정동진 일출

저도 자리를 조금씩 이동하며 다양한 일출을 담아보려 망원렌즈의 거리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습니다.

 

정동진일출

일출 시간은 단 몇 분이라 우물쭈물하다간 금방 태양이 중천으로 떠올라 일출을 노치기 십상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10 하이퍼 랩스

정동진 일출 하이퍼랩스 영상

정동진 일출

이제 태양이 정동진 범선 횟집 '어국' 뱃머리를 지나 점점 위로 올라갑니다.

 

이런 게 정동진 범선위로 태양이 떠오르면 일출 사진을 마감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들려 보려고 대관령 옛길을 따라 구비구비 차로 한참을 올라

대관령 양떼목장 주차장 도착해 보니 눈도 별로 없고 해서 차를 돌려 원주를 향했습니다.

 

원주에 누님이 '토정추어탕 본점' 가게를 하고 있어 누님네 가게에 들려 아침밥 먹고, 누님 가게에서 나와  다시 남동생이 하고 있는 원주 혁신도시 '토정추어탕 반곡점'에 들려 동생네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춘천으로 출발해 여동생이 하고 있는 '토정추어탕 춘천점'에 들려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소주 한잔하고 어머님 집에서 자고 일요일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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