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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월래 계획은 정동진으로 일출을 담으러 갈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 정동진은 못 가고 대신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기상 관측으로 첫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언제 눈이 내렸는지 보지도 못했는데

지난 주말은 정말 눈다운 눈이 많이 내렸죠.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어느새 도로에 수북이 쌓이고 오후 2~3시까지 눈이 오락가락하더니 

눈이 그치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해 급 카메라 챙겨 소양 3교로 향했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기본 소양 3교는 많이 변했더군요.

소양 3교 주변에 예전에 없던 데크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포토존)도 있고, 소양강변 양쪽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트레킹 도로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예전에는 소양 3교 강 가운데 나무가 있어 겨울철이면 상고대(서리꽃)가 빚어내는 비경으로 출사객들이 많이 찾았는데 나무가 없어 좀 썰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상고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좀 안 간 저도 날 잡아 상고대 출사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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