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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나 홀로 울산 해돋이 명소인 '강양항' 일출을 담고 왔습니다.

 

왕복 거리고 : 756.6Km

왕복 소요시간 : 11시간 49분

 

새벽 1시에 집에서 울산 강양항을 T 맵을 찍으니 편도 거리가 360Km이고, 3시간 50분이 소요되더군요.

집에서 출발하여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유 한번 하고, 또 출발하여 어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강양항에 도착하니 새벽 6시가 다 되어 갑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T맵으로 찍고 간 강양한 적당한 장소에 주차를 하고, 잠시 강양항 한 번에  내려가 보고 다시 차로 돌아와 차에서 일출 시간을 기다립니다.

 

요즘 일출이 아침 7시 20분 경이라 차에서 잠심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차들이 뜨문뜨문 강양항으로 들어 오더군요.

 

저도 장비를 챙겨 강양항으로 내려가 보니 일출 시간이 한참은 남았는데 벌써 좋은 포인트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  선점을 해 놓으셨더군요.

 

저도 적당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일출을 기다려 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강양한 일출

이런 게 한참을 기다린 끝에 수평선 저 멀리 구름을 뚫고 태양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구름을 뚫고 나온 태양이 구름을 붉게 물들이고 아름다운 황금빛 바다를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황금빛 일출입니다.

물안개도 약하고 조업 배를 따라오는 갈매기도 안 보여 좀 아쉬웠지만 아름답게 떠오르는 태양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 울산 강양항 일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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