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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반려동물도 내 가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펫보험과 관련한 소비자행태조사를 실시했다.

펫보험 가입자/가입의향자의 72%는 펫보험 브랜드 선택 시 광고의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50대가 상대적으로 광고의 영향을 많이 받고, 남녀 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광고의 영향이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펫보험 브랜드 광고 영향력

10월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자의 15%만이 ‘펫보험에 가입(갱신)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펫보험 가입율은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려동물 양육자의 60%는 향후 펫보험 가입(갱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향후 펫보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펫보험 가입/갱신 여부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펫보험 브랜드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장범위(29%)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납입 보험료, 회사 신뢰도, 지급 보험금액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펫보험 가입(갱신) 의향이 없는 이유로는 ‘가격대가 부담되어서’라는 응답이 44%에 달해, 보험료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펫보험 선택 기존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하여 소비자행태조사(Media and Consumer Research)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9월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20~59세 남녀 중 현재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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