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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3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트롯 콘서트 '미스터 트롯: 더 무비'는 개봉 첫 주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천재적인 장편 데뷔작 '위플래쉬'가 재개봉했다.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예매율 50.2%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안반극장을 점령했던 트롯 예능의 스크린 진출 '미스터 트롯: 더 무비'는 예매율 11.1%로 1위를 차지했다. 폭발적인 에너지의 음악영화 '위플래쉬'는 예매율 6.6%로 3위에 올랐다.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는 예매율 4.7%로 4위를 차지했고,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담보'는 예매율 3.4%로 5위에 올랐다. 에단 호크 주연의 '테슬라'는 예매율 3.3%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

순위 전주순위 영화 예매율 개봉일
1 2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50.21% 2020년 10월 21일
2 1 미스터 트롯: 더 무비 11.14% 2020년 10월 22일
3 NEW 위플래쉬 6.50% 2020년 10월 28일
4 4 소리도 없이 4.67% 32020년 10월 15일
5 5 담보 3.36% 2020년 09월 29일
6 NEW 테슬라 3.32% 2020년 10월 28일
7 NEW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3.23% 2020년 10월 28일
8 3 패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2.82% 2020년 10월 22일
9 6 테넷 1.74% 2020년 08월 26일
10 NEW 종이꽃 1.22% 2020년 10월 22일

 

차주 개봉영화 소식

 

다음 주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주연의 '도굴'이 개봉한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가 전국의 전문가들 과 함께 땅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벌이는 사건을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그 외 케빈 다이안 주연의 범죄 스릴러 '렛 힘 고'와 판타지 추리극 '나인스 케이트'가 개봉할 예정이다.

 

"다양한 영화 기사와 컨텐츠를 만나보세요~"

 

'마리 퀴리' 11월 18일 개봉 확정!

새로운 세상을 만든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빛나는 도전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마리 퀴리>가 11월 18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마르잔 사트라피 | 출연: 로자먼드 파이크, 샘 라일리, 안야 테일러 조이 |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올가을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마리 퀴리> 11월 18일 개봉 확정!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 &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 ‘마리 퀴리’,
노벨 물리학상 수상 ‘피에르 퀴리’, 노벨 화학상 수상 ‘이렌 퀴리’까지
노벨상 역사를 바꾼 ‘퀴리 패밀리’의 성취를 보여주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마리 퀴리'

<레미제라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제작사 워킹타이틀의 신작 <마리 퀴리>가 11월 18일 개봉 확정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리 퀴리>는 1898년 새로운 원소 발견, 1903년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 1911년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 새로운 세상을 만든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로자먼드 파이크)의 빛나는 도전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2대에 걸쳐 노벨상을 수상한 ‘퀴리 패밀리’의 눈부신 업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19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11년 노벨 화학상 수상”에 빛나는 ‘마리 퀴리’의 당당한 눈빛이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과학을 향한 끈기 있는 탐구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달성한 그녀는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에 이어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 

 

이번 작품에서도 ‘마리 퀴리’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다음은 연구실에서 쫓겨난 ‘마리 퀴리’에게 공동 연구를 제안한 남편 ‘피에르 퀴리’(샘 라일리)다. ‘마리 퀴리’에게 연구실은 물론 실험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오랜 기간 연구에 매진한 그는 그녀와 함께 “190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우연한 첫 만남부터 치열한 공동 연구 과정, 사랑과 갈등의 순간까지 서로에게 완벽한 파트너였던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의 삶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마리 퀴리’의 연구를 이어간 딸 ‘이렌 퀴리’(안야 테일러 조이)가 “1935년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방점을 찍었다. 

 

그녀는 과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고통받는 청년들을 위해 ‘마리 퀴리’에게 의료봉사를 제안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이처럼 노벨상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퀴리 패밀리’의 놀라운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마리 퀴리>는 이들의 위대한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노벨상의 역사를 바꾼 ‘퀴리 패밀리’의 빛나는 업적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마리 퀴리>는 11월 18일 개봉한다.


'제인로 케이스 뒤집기', ‘낙태의 죄’를 넘어

영화 '제인 로 케이스 뒤집기'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권태로운 일상을 벗어나려 애쓰던 중산층 주부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은 오랫동안 염원해온 파리행을 앞두고 셋째 아이를 임신하는 바람에 절망에 빠진다.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떠나는 것을 내심 내키지 않아 하던 남편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부인이 사둔 낙태 기구를 발견하자 크게 화를 내고, 결국 시술 가능 시기를 넘긴 뒤에야 혼자 무리하게 낙태를 시도하던 에이프릴은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당시 미국 대부분 주에서는 낙태가 금지되어 있었다. 

그러나 1970년, 역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부당한 시스템에 반기를 들었다.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제인로’라는 가명으로 불린 이 여성은 강간이나 근친상간 등에 의한 임신, 임부의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를 제외하면 낙태를 금지하는 텍사스 법률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댈러스 지방 검사 헨리 웨이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은 7대 2로 제인 로를 지지하는 판결을 내리며 임신 27주까지의 낙태 권리를 인정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제인 로 케이스 뒤집기>는 바로 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무력화하기 위한 낙태반대론자들의 오랜 세월에 걸친 정치 공작과 언론 플레이, 그리고 테러 행위를 그린 작품이다. 

생명과 도덕, 영혼의 소중함을 말하는 낙태 반대론자들이 임신부와 의료인의 삶을 빼앗는 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1980년대 중반, 가톨릭이 낙태반대 운동에 개입하면서 자칭 ‘구원대’라는 조직이 낙태 시술을 하는 병원을 점거하고 폐쇄하기 시작했다. 여성, 의사, 경호원이 살해되었고 30년 가까이 폭탄 공격과 총격, 협박에 시달리던 의사 조지 틸러는 2009년 결국 피살당했다. 낙태에 관한 입장은 공화당의 주요 선거 전략으로 쓰였고 미국 대통령 선거 때마다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덕적 우위를 점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기 좋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앞서 소개한 드라마 <미세스 아메리카>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 필리스 슐래플리 역시 로널드 레이건이 출마한 80년대 중반 낙태반대 선동가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낙태에 반대하는 정치인이 선거에서 승리한 지역마다 낙태는 어려워졌다. 재정 지원이 끊기고 규제가 늘어나며 낙태 시술 병원이 줄어들었고, 낙태 시술 전 환자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줘야 한다는 법까지 생겼다. 2019년,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텍사스주 와스콤시 의회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실상 로 대 웨이드 판결 이전으로 돌아간 셈이며 낙태 반대 세력의 목표는 이러한 법안들을 가지고 연방대법원으로 가는 것이다. 때마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말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으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자 낙태에 반대하는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를 지명하면서 ‘제인 로 케이스’가 뒤집힐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어렵게 한 발 앞으로 나아갔던 세계가 집요하고 교묘한 공작에 의해 점점 후진하는 광경을 지켜봐야 하는 이 작품에서 영웅에 가까운 인물이 있다면 미주리주의 산부인과 의사 콜린 맥니콜러스다. 낙태 가능한 병원이 점점 줄어드는 바람에 매주 홀로 장거리 출장을 다니는 그는 출근할 때마다 낙태 반대론자의 비난을 듣고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자궁절제술처럼 낙태가 필요한 여성에게 기본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의사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믿는다. 낙태 ‘반대’나 ‘찬성’ 법이 아니라 과학에 기초한 의료법이 필요하며 이것은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는 콜린의 말은 낙태죄 전면 폐지에 제동이 걸린 지금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여성의 몸은 언제까지 그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통제를 받는 ‘배틀 그라운드’여야 하는가. 우리는 이 현실을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천국의 땅, 이 곳의 주인은 누구인가!

11월 11일(수)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이 ‘디렉터스 컷’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비주얼과 서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올랜도 블룸, 에바 그린, 리암 니슨, 에드워드 노튼, 제레미 아이언스 등 | 러닝타임: 190분ㅣ수입: (주)제이브로 / 포레스트 | 배급: (주)영화사 오원 ㅣ개봉: 2020년 11월 11일(수)]

리들리 스콧 감독 최고의 명작! 메인 예고편 공개!
더욱 견고해진 대서사시와 더욱 화려하고 거대해진 스케일로 시선 집중!

영화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각기 다른 신념과 성지를 지키기 위해 벌어진 거대한 전쟁을 담은 정통 블록버스터.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진정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신념을 향한 대서사시와 예루살렘 성지를 둘러싼 격렬한 전투를 담아 드디어 스크린으로 만나볼 명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친부 '고드프리'를 만나 예루살렘으로 간 '발리앙'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기사가 된 후,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 곳의 백성을 지켜 내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 공개와 함께 더욱 기대되는 점은 기존 극장판에서 약 53분 이상 분량이 추가된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더불어 더욱 견고해진 이야기를 통해 '발리앙'이 지키고자 했던 신념과 그의 고뇌를 관객들이 더욱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천국의 땅, 이곳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카피처럼, 명예로운 전사 '발리앙'과 이슬람의 위대한 지도자 '살라딘', 예루살렘 성지를 두고 맞붙은 이들의 치열한 전투는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로 담겨 정통 블록버스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한 명작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더욱 거대하고 웅장해진 스케일과 품격 있는 역사적 대서사시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정통 블록버스터 <킹덤 오브 헤븐: 디렉터스 컷>은 오는 11월 11일(수) 전세계 최초 개봉,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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