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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롯, 전 세계에 ‘SUPERTALENT OF THE WORLD’ 브랜드 라이센싱 전개

by DY매거진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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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슈퍼모델들을 통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BTL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체험 마케팅 브랜드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SUPERTALENT OF THE WORLD(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가 全노키아/에릭슨/오렌지/베네폰 등 모바일 수장들로 구성된 핀테크/금융/소셜커머스/부동산/e 스포츠/게임 기업인 싱가폴의 MOBILE FUTURE WORKS(모바일 퓨처 웍스)와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SUPERTALENT OF THE WORLD’ 브랜드 라이센싱 (Licensing) 사업에 진출한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CEO 최영철은 “그 동안 우리의 시각적인 콘텐츠와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는 미디어/언론/TV부터 일반대중 & 독자들까지 참여를 촉진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그 동안 10년여 동안 서울을 비롯하여 파리, 밀라노, 깐느, 모나코, 밀라노, 베니스, 로마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는 물론, 에펠타워, 페라리 본사 등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쉽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여 세계적인 슈퍼모델/팝 아티스트/영화배우 /댄싱챔피언을 선발하는 글로벌 리얼리티 오디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제 다양한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찾을 것이다”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이어 ‘슈퍼탤런트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시리즈 제작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의 최초의 브랜드 마케팅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슈퍼탤런트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은 기업이 슈퍼탤런트 브랜드를 도입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제휴 활동이다. 슈퍼탤런트 라이센싱 제휴 사업팀 관계자는 " 슈퍼탤런트와의 라이센싱 제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및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슈퍼특징은 지난 10년 간 13회를 개최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의 전 세계 탑모델/연예인들의 이미지나 영상을 무제한 사용하여 기존 운영하고 있는 모델 아카데미/커피삽/뷰티살롱/스튜디오/클럽/바/휘트니스 등 독립 브랜드를 슈퍼탤런트로 변경하거나 융합하여 포스트 코로나와 최근 트렌드에 맞는 사회적 거리/인공지능/디지털액자/L스크린 /웨어러블 등 다양한 포맷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는 하는 것이다.

 

웨어러블 카페, 패션모델카페, 비주얼 살롱, 런웨이 스크린, 하이브리드 휘트니스. 향상, 도달, 변화, 혁신, 독창성, 최신 유행, 우아, 세련, 드림, 향기, 모든 전문성 반영의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가 제공하는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무제한 콘텐츠 다운로드, 매 시즌 추가되는 스톡 이미지와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쇼핑몰 수입이다. 국제적인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선호하는 글로벌 NO.1 제품으로 홍보 마케팅되고, 국제적인 OEM/ODM가 제작하는 ‘슈퍼탤런트’ PB 브랜드의 이너 다이어트, 코스메틱, 레깅스, 이너웨어, 아이웨어, 슈퍼콜라겐, 미네랄워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최저가로 판매할 수 있다.
 

슈퍼탤런트 최영철 CEO는 “한국/중국/인디아/호주/러시아/프랑스/이태리/영국을 메인 마켓으로 하여 전 세계 164국가에 다양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삽을 론칭하여 2025년까지 카페5,800, 살롱4,800, 스튜디오2,100, 클럽|바270, 휘트니스2,100 등 합계15,070개의 슈퍼탤런트 브랜드 라이센싱 삽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는 디지털 미디어 포맷으로 각 도시별, 국가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키즈/주니어/성인/미시즈/시니어 이벤트, 슈퍼탤런트 키즈/성인/미시즈/시니어 패션위크 등을 연중 시리즈로 개최하고 콘텐츠를 전 세계 브랜드사들과 공유하는 디지털 플랫폼 극대화를 위하여 全라자다(LAZADA) 부대표 조한 에브라드를 슈퍼탤런트 국제CTO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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