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이트 14 인 캠프통 아일랜드 개최 발표!
4강전 오수환 대 박상현, 명재욱 대 김민형
가장 빠르고/ 가장 리얼한/ 오리지널 리얼격투 네오파이트는 (대표 서성일, 회장 이호) 10월20일 캠프통 아일랜드(가평)특설링에서 네오파이트 14(NEOFIGHT) 격투기 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네오파이트14는 지난 9월6일 네오파이트`13에서 70KG 토너먼트 준결성에 진출한 4명의 전사, 오수환(크광짐), 명재욱(팀매드), 김민형(대전팀피이쉬), 박상형(MMA스토리)의 4강전 2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4강전은 오수환 대 박상현, 명재욱 대 김민형.
이 네명의 선수들은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박상현
먼저 대체선수로 들어와서 4강에올라가게되서 신기하기도합니다 4강전에 올라간 만큼 4강전 다운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우승은 무조건 제가하는걸 보게 되실 겁니다 .
오수환
정말 올해는 나의 해가 될 모양이다 격투기 서바이벌 우승 네오파이트 8강에서 승리를 따냈고 이제 곧 4강에 출전 준비 중이다.
현제 나는 내 단점을 보안하고 있고 남은 3주동안 노력하고 승리하기위해 또 간절하고 절실할거다 10월20일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기대해도 좋다.
명재욱
저번상대는 레슬러여서 태클방어를 너무 경계해서 시원하게 타격을 못냈는데 이번상대는 타격가인것같아서 속시원하게 타격전을 할 수 있게 준비 잘 하겠습니다.
이겨서 승리에 기쁨을 다시 맛보고 결승전까지 올라가 타이틀을 꼭 따겠습니다.
김민형
4강이든8강이든 매경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싸우겠습니다.
토너먼트에 참가한다는것보다 제가 프로경기를 뛴다는 것만 해도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그리고 기회를 준 만큼이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네명의 선수모두 네오파이트13을 통하여 이미 화끈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이들이 이번에는 또 어떠한 전략으로 어떠한 경기를 보여줄지 이미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 선수들은 모두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또한 팬들에게 오래 남을 수 있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현재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
더욱이 네오파이트13대회때 이광희와 유타 나카무라 선수간 치열한 한일전 경기가 팬들을 열광 시켰던 것 처럼 네오파이트14에서는 한일전 스페셜 매치 5경기가 확정되어 있어 종합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네오파이트 조직위원회는 대진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IB 스포츠를 통하여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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