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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51 XX5

드디어 맞붙는 ROAD FC 이예지와 이수연, 뜨거웠던 신경전의 결말은?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던 ROAD FC 이예지와 이수연이 드디어 오늘 XIAOMI ROAD FC 051 XX에서 맞붙습니다. [DY-포토매거진]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의 개최 날이 밝았다. 지난 11월 열렸던 공식 기자회견에서부터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던 이예지(19, 팀제이)와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바로 오늘 케이지 위에서 승부를 가린다. 이예지와 이수연은 지난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도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예지는 계체량 행사에서 “내일 (이수연과의) 시합에서 내가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연은 계체량 행사 종료 후 진.. 2018. 12. 15.
[D-1] 첫 대면 후 42일 만에 다시 만나는 여성 파이터들, 계체량에서도 신경전?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기자회견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었고, 당시 신경전을 벌였고, 이후에도 상대를 디스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 그동안 디스전이 있었기에 계체량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첫 대면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여성 파이터들이 42일 만에 다시 만난다. ROAD FC (로드FC)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계체량 행사를 연다.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모여, 계체량 통과, 실패 여부를 체크한다.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경기가 결정된 후 첫 대면을 했다. 그 당시 경기가 결정된 선수들만 모였음에도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져 존재감은 전체 선수들이 모인 것 이상이었다. 특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2018. 12. 14.
ROAD FC 로웬 필거, 대체 선수로 ROAD FC 051XX 출전해 김영지와 대결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 예정이던 김해인 선수의 부상으로 로웬 필거 선수가 대체선수로 투입됩니다. 로웬 필거 선수는 무제한급으로 김영지 선수와 대결합니다. 로웬 필거(29, 로드짐 원주MMA)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 김영지(25, 팀 제이)와 대결하게 됐다. 필거는 10살부터 레슬링을 수련을 시작했다. 19세까지 레슬링을 하며 미국 워싱턴주 레슬링 대회에서 3위, 전미 레슬링 대회에서 7위와 8위를 한 차례씩 기록한 실력자다. 2008년 종합격투기를 시작 지금까지 꾸준히 수련해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약 3년간 거주하며 필거는 유도와 격투기를 수련하며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3년 전 한국에 와서는 원어민 .. 2018. 12. 7.
‘여성 파이터들의 꿈’ ROAD FC 051 XX, ROAD FC의 2018년 마지막 대회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 모든 대진과 포스터가 확정 ROAD FC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2018년을 마무리 합니다. ROAD FC 여성부리그 세 번째 대회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의 모든 대진 확정됐다. 메인 이벤트는 세계 랭킹 1위의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의 2차 방어전이다. 상대는 무섭게 치고 올라온 신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 이들은 아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 한다. 데뷔하기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여고생 파이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이예지(19, 팀제이)도 경기준비를 하고 있다. 총 5경기가 결정된 XIAOMI ROA.. 2018. 11. 26.
‘격투 여동생’ 스밍과 ‘무에타이 국대’ 심유리, ROAD FC 051 XX에서 맞대결 성사 XIAOMI ROAD FC 051 XX의 대진이 하나 더 확정됐습니다. 심유리와 중국의 스밍이 대결합니다. ROAD FC 연말 대회에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와 ‘중국 격투 여동생’ 스밍(24, JING WU MEN JU LE BU) 경기가 추가됐다. ROAD FC (로드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총 4개의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심유리와 스밍의 경기도 확정됐다. 심유리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타격이 강점인 선수다. 타격전을 즐기는 스타일로 경기의 재미를 보장한다.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0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그라운드를 보강해 나왔다. ‘우슈 공주’ 임소희와.. 2018.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