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불도저’ 김소율 “팬클럽 70명? 나를 불타오르게 하기에 충분!”
2018.06.29 by DY매거진
MAX FC 돌아온 ‘불도저’ 김소율, “한일전 선봉 선다”
2018.06.11 by DY매거진
KTK, MAX FC 업무협약 체결, “격투기 발전 위해 손잡는다”
2018.06.04 by DY매거진
MAX FC 이용복 대표, 격투 발전 위해 자유로운 교류 및 협력 제안
2018.06.01 by DY매거진
MAX FC 14, 7월14일 서울 개최 '한중일' 격투대전 예고
2018.05.30 by DY매거진
MAX FC 권장원, 세계최대 무에타이챔피언십 은메달 획득 쾌거
2018.05.21 by DY매거진
MAX FC 챔피언 권장원, 세계 최대규모 무에타이 챔피언십 대회 결승진출
2018.05.18 by DY매거진
이파니, '매혹적인 눈빛 발산...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 (맥스 FC)
2018.05.15 by DY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