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대전’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ROAD FC 050에 역대 최다 7人출전
‘오디션 대전’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ROAD FC 050에 역대 최다 7人출전 프로 격투기 선수의 등용문 와 의 대결이 또 다른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XIAOMI ROAD FC 050에서 누구의 실력이 우위에 있는지 가리는 오디션 대전(對戰)이다. 와 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는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방영돼 시즌 4까지 제작됐다. 의 경우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지상파 방송국인 MBC에서 방송되며 인기를 끌었다. 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파이터들은 대부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 ‘야쿠자’ 김재훈(29, 팀 코리아MMA), ‘주먹이 운다 최강자’ 김승연(29, FREE..
🏃 DY-Sports 매거진
2018. 10. 1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