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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8

ROAD FC 057 XX D-2 이수연, 직접 전한 1년 만의 복귀전 데뷔전 승리, 그리고 곧바로 진행된 수술과 재활. 지난 1년간 이수연(25, 로드짐 로데오)의 행보다. 승리의 기쁨은 달콤했지만, 복귀까지의 기다림은 정말 길었다. 1년간 재활로 케이지를 떠났던 이수연은 14일 굽네몰 ROAD FC 057 XX에 출전, 다시 ROAD FC 케이지에 선다. 1년 동안 재활을 하며 이수연은 시합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잡은 시합 출전 기회는 소중하다. 이수연은 현재 스밍과의 시합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1년 만의 시합을 준비하는 이수연은 어떤 마음일까. 다음은 이수연이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이다. 안녕하세요 ROAD FC 파이터 이수연입니다. 어느덧 제 경기가 2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1년 동안 그토록.. 2019. 12. 12.
ROAD FC의 2018년 마무리, 선수와 지도자, 팬 모두가 함께한 ‘격투기 축제’ 이수연, 미첼 페레이라, 김태인, 박형근, 함서희, 김태환대표' ROAD FC,가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OAD FC (로드FC)가 2018년의 마지막 행사를 마쳤다. 선수들과 지도자, 팬들이 모두 모여서 대회와 함께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까지 모두 즐겼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상식과 송년의 밤 행사로 올해 1년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데뷔전부터 확실한 눈도장 데뷔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4년차 선배’ 이예지(19, 팀제이)를 판정승으로 누르고 데뷔전 승리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수연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 2018. 12. 17.
드디어 맞붙는 ROAD FC 이예지와 이수연, 뜨거웠던 신경전의 결말은?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던 ROAD FC 이예지와 이수연이 드디어 오늘 XIAOMI ROAD FC 051 XX에서 맞붙습니다. [DY-포토매거진]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의 개최 날이 밝았다. 지난 11월 열렸던 공식 기자회견에서부터 뜨거운 신경전을 펼쳤던 이예지(19, 팀제이)와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바로 오늘 케이지 위에서 승부를 가린다. 이예지와 이수연은 지난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도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예지는 계체량 행사에서 “내일 (이수연과의) 시합에서 내가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연은 계체량 행사 종료 후 진.. 2018. 12. 15.
[D-1] 첫 대면 후 42일 만에 다시 만나는 여성 파이터들, 계체량에서도 신경전?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기자회견에서 한 차례 만난 적이 있었고, 당시 신경전을 벌였고, 이후에도 상대를 디스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 그동안 디스전이 있었기에 계체량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첫 대면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여성 파이터들이 42일 만에 다시 만난다. ROAD FC (로드FC)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 (더블엑스) 계체량 행사를 연다. 경기에 출전하는 파이터들이 모여, 계체량 통과, 실패 여부를 체크한다. 지난달 2일, 여성 파이터들은 경기가 결정된 후 첫 대면을 했다. 그 당시 경기가 결정된 선수들만 모였음에도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져 존재감은 전체 선수들이 모인 것 이상이었다. 특히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2018. 12. 14.
“경험 부족이 제일 걱정…” ROAD FC 이수연과 윤형빈의 ‘유쾌한 인터뷰’ 1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이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OAD FC(로드FC)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출전하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예지(19, 팀 제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수연을 개그맨 윤형빈이 직접 인터뷰 했다. 이수연이 상대하게 될 이예지는 프로 데뷔 4년차, 3승 4패 7전의 전적을 가졌다. 이에 비해 이수연은 이번 대회가 데뷔전이다. 윤형빈이 이 점이 걱정되지 않는지 묻자 이수연은 “상대의 경력보단 제 경력이 없는 거에 대한 걱정이 커요. 제가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 체력이 어떨.. 2018. 12. 5.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과 이예지 티저 포스터 최초 공개…ROAD FC 女별들의 전쟁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와 이예지 선수의 티저 포스터가 제작됐습니다. 두 선수는 실검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과 이예지(19, 팀 제이)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ROAD FC는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XIAOMI ROAD FC 051 XX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세계랭킹 1위’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와 ‘몬스터 울프’ 박정은의 대결이다. 이날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는 따로 있지만, 벌써부터 주목받는 매치가 있다. 바로 이수연과 이예지의 대결이다. 이수연은 MBC , 이예지는 SBS 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ROAD FC 데뷔로는 이예지가 2015.. 2018. 11. 14.
MBC <겁 없는 녀석들> 이수연,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 알린 이예지와 신경전 2월 15일 XIAOMI ROAD FC 051 XX 출전하는 이수연 선수가 이예지 선수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MBC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이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 알린 이예지(19, 팀 제이)와 벌써부터 한판 붙은 느낌이다. 이수연은 지난 4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기자회견에서 이예지와 만났다. 경기가 결정되고 발표한 뒤 두 파이터가 실제로 마주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첫 대면이라 그런지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가볍게 경기 소감을 전하더니 서로를 의식한 듯이 자신감을 보였다. 이수연이 “이예지 선수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랑 실력도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2018. 11. 13.
MBC<겁 없는 녀석들> 이수연 “ROAD FC 051 XX서 외모 아닌 실력 보여줄 것” MBC 겁 없는 녀석들 출신의 이수연이 선수가 데뷔전에 나섭니다. XIAOMI ROAD FC 051 XX에서 이예지 선수와 대결하는 이수연 선수는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말하겠다며 열심히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아닌 실력을 보여 드리겠다.”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지상파 최초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은 등장하자마자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다. 겉보기에는 운동선수라고 볼 수 없을 정도 청순하고 귀여운 인상이기에 당연한 결과였다. 이수연은 글러브를 착용하고 상대와 맞선 순간 눈빛이 달라졌다. 상대의 얼굴을 향해 원투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운동선수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비록 에서 도전을 이어가던 중 부상으로 하차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수연은 잠깐 동안 패기 넘치는.. 201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