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성연, ‘우파루파’였다! 청아한음색에 애절한 감성, 각양각색 개인기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다
‘복면가왕’ 강성연, ‘우파루파’였다! 청아한음색에 애절한 감성, 각양각색 개인기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다 [DY-포토매거진] 배우 강성연이 반가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 강성연이 이파 저파 아니죠 우파루파’로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1라운드 개복치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열창했다. 청아한음색을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은 우파루파는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2라운드 우파루파는 왕밤빵과 대결을 펼쳤다. 우파루파는 솔로곡으로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선곡, 애절한울림으로 무대를 채웠다. 대결 결과 마스크를 벗게 된 우파루파의 정체가 드러나자 방청객들의 반응은폭발적이었다. 복면가왕에서 강성연은 풍성한 감성 표현과맑은 음색이 담긴 보컬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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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2.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