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영화(악녀)로 여우주연상수상' (제23회 춘사영화제)

김옥빈, '영화(악녀)로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수상'

배우 김옥빈 제23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이토리움 에서 열린,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 김옥빈이 영화(악녀)로 여우주연상을 수상받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여우주연상 후보로 김민희(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옥빈(악녀), 김태리(1987), 나문희(캔스피크), 문소리(여배우는 오늘도), 이민지(꿈의 제인)등이 후보로 올랐다.

 

제23회 춘사 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감독들의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 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김옥빈, '영화(악녀)로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