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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일상 게시판

겨울철 필수품 '레이나 보풀제거기'개봉기와 사용후기

by DY매거진 2021.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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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Y-포토 매거진입니다.

어느덧 그 덥던 여름이 지나고 산과 들이 오색으로 물드는 가을이네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이가 심해 특히 건강에 유의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니트 등 보풀이 잘 생기는 옷을 많이 입게 되죠?

얼마 전 구입한 '레이나 보풀제거기' 개봉기와 사용 후기를 올려 봅니다.

 

 

박스를 개봉해본 내용물입니다.

레이나 보풀제거기와 충전 포트, 브러쉬, 여분의 교체용 칼날 이런 게 들어있습니다.

 

 

보풀 제거기 몸체에 달려있는 보풀 통입니다.

보풀을 제거 후 몸체에서 보풀 통을 분리해 보풀을 버리시면 됩니다.

 

 

3단 길이 조절기 보풀의 크기에 따라 좌우로 돌려가며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풀 길이가 길면-L, 중간-M, 짧으면-H 부분에 놓고 사용하시면 돼요.

 

 

보풀 제거기에 충전 포트를 연결하여 파란불이 들어올 때까지 충전을 시켜줍니다.

보풀 제거기에 배터리가 부족하면 빨간 불이 들어오겠죠?

 

 

여분의 교체용 칼날과 먼지 제거용 브러쉬입니다.

 

 

레이나 보풀 제거기 설명서입니다.

제품 정보 및 각 부위 명칭, 사용 시 주의 사항, 제품의 사용방법, 청소방법까지 잘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자~그럼 이제 보풀 제거기를 사용해 보풀을 제거해 볼까요?

앞쪽 목 아래 부분에 보풀이 많이 생긴 게 보이시죠.

이제 레이나 보풀 제거기를 사용하여 보풀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보풀  길이에 따라 길이 조절기를 좌우로 돌려가며 보풀을 제거해 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른쪽 보이는 사진처럼 깔끔하게 보풀이 제거된 것이 보이시죠?

 

 

이번엔 다른 옷을 꺼내 보풀을 제거해 보았습니다.

옷의 왼쪽 사진에 보시면 보풀이 많이 생긴 게 보이시죠.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보풀을 제거하니 오른쪽 사진처럼 보풀이 깔끔하게 제거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풀 제거기 몸체에 있는 보풀퉁을 분리해서 보풀을 털어보니

금세 보풀이 이런 게 많이 나왔습니다.

 

 

자~그럼 보풀제거기에 있는 먼지도 깔끔하게 제거를 해줘야겠죠?

제일 먼저 보풀 제거기의 길이 조절기를 좌우로 살살 돌리며 앞으로 당기면 분리가 됩니다.

다음으로 안전망을 돌려 분리를 해 주고, 그다음으로 보풀 제거기 칼날을 분리합니다.

이제 브러쉬로 각 부위를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세요.

 

 

보풀 제거기의 청소를 다 끝나면 분리했던 역순으로 다시 조립을 해 주세요.

보풀 제거기 칼날을 끼우고, 다음으로 안전망을 돌려 끼우고, 마지막으로 보풀 조절기를 M-자 부분의 홈과 본체의 돌 귀 부분을 잘 맞추어 끼우시면 조립도 끝입니다.

 

 

보풀 제거기 청소 후 조립이 끝나셨으면 보관함에 넣어 보관하시면 됩니다.

레이나 보풀 제거기로 올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하네요.

이상 레이나 보풀 제거기 개봉기와 사용해본 후기였습니다.

 

님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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