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해리, 완벽한 레깅스 몸매 뽐내~!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해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해리가 10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레깅스로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뽐냈다.

 

김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리는 몸매가 드러난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당당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해리는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와 볼륨감 있는 애플힙, 완벽한 8등신 비울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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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레깅스 여신다운 완벽한 몸매", "김 해리 레깅스 모델해도 되겠다", "솔로 가수로 보여줄 퍼포먼스와 춤 선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해리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늘 10월 중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치어리더 김해리는 현재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치어리더 김해리